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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분산 구성에서 SSL을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 실제 사례로 장단점 설명하기.

영상버전 :  https://youtu.be/wT1aybuFV2c  인프라를 담당하시는 분들 중 현재 운영중인 구성이 최적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없을까 고민이신 분들의 사례를 모집합니다.^^  무료로 집을 고쳐주는 방송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볼 까 합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설명드리자면요.. 새로운 경력이 필요 없어서 지금 현장은 금액보다는 쉬엄쉬엄할 수 있는 현장을 우선시 하고 있구요.. 한국의 젊은 스타트업의 일본런칭을 지원하는 일을 하나 하구 있구요..  그리고 어제 지인이 소개해 준 된 한국 기업의 인프라 컨설팅을 하기 위한 정보 요청을 한 상태이네요..  아시는 분의 네트워크를 연결할 때 기술적인 접점을 분석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일본에 있거나 넘어오고 싶으신 분들의 커리어 싱담 등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현재로선 돈이 되는 일들은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의 투자를 현금이 아닌 경험과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이지요.  요전번에 연락 주셨던 분들이랑 가끔 모여서 밥도 먹고 해야 하는데  제 성격이 사람을 끌고 다니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주체적으로 안하게 되네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참여는 잘합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존 인프라를 얼마나 비용 절감이 가능한지,  그리고 다양한 구성 방법 중에 왜 이렇게 쓰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서  실제 인프라 컨설턴트가 되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최대 95%이상 절감한 사례도 있으므로 인프라는 얼마나 아느냐가  비용에도 직결하게 되죠.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댓글을 달아 주시면   좀더 자세히 또는 따로 콘텐츠로 상세히 다룰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지금 현장은 sql과 안덱스 튜닝을 주로 다루었는데요..   이번 주도 내내 튜닝이었는데,   실제로 제 콘텐츠를 보시는 분들 중에 IT컨설턴트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