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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OS)에서 개인용 이북(ebook) 관리..

유로로 다운받은 ebook은 어짜피 앱 스토어에서 다시 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개인용으로 PDF나 epub파일로 만든 것들은 직접 관리를 해야한답니다. 제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팁이 있는데요. 이게바로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입니다. 우선 구글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계정등록을 한 뒤, epub나 pdf파일을 폴더를 만들어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선 구글드라이브 앱을 열어서 클릭해주면 어디서 열 것인지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iBook 을 선택해주면 책장에 자동으로 올라간답니다.^^ PC용 구글드라이브를 받아서 동기만 걸어두면 리얼타임으로 iBook 에서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Sony Experia Tablet Z

iPad retina 128GB가 68800엔, xperia tablet Z 32GB가 59800 엔..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엑스페리아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패드의 매력은 익히 1,2,mini를 써보며 알고 있었다. Android는 옵뷰(LG Optimus Vu2)를 쓰면서 자연히 비교가 되었는데.. 서로가 가진 장점이 있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될까싶여 안드로이드를 고르게 된 것이다. 왜 갤노트 10인치를 안사냐고? 갤노트는 1280*800해상도이지만 SCP(xperia tablet Z의 모델명)는 1900*1200 이다. 아이패드 레티나는 2048*1600(?) 이니 경쟁상대는 아이패드 뿐이다. 디스플레이도 아몰레드이면 좋은게 아니다. 소니의 브라비아 엔진은 실제로 보는 사람들만 아는 그래픽 처리엔진인 것이다. 같은 미니 카메라라고 해도 엔진이 다르면 표현이 다른법. Exmor R for mibile인지 뭔지의 화상처리능력은 역시 대만족. 삼성제품을 사면 꼭 광고한 스펙이외에는 불만을 갖지만, 소니나 애플제품을 사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실망감을 주지 않는다. 즉, 보여지는 스펙 이외에는 싸구려를 쓰느냐, 유저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해서 모든 제품에 혼을 심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음원칩도 그렇고 음원처리 알고리즘도 그렇고, 사소한 스피커의 질이나 방수처리(일본은 목욕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겠지만)등등 사소한 여러가지가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심지어는 구매시부터 필름이 씌어서 나오기 때문에 필름값이나 붙이는 수고를 덜게 된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들도 용도에 맞추어 다양한 프리셋으로 제 공하고, 스타일리시한 테마라던가, 여러가지가 마음에 들게한다. 본체 무게와 거의 같은 케이스를 구매했지만, 자체의 얇고 가벼운 특성을 살리려면 뒷면 실 형태의 얇은 케이스가 더 뽀대가 나는 것 같다. 카메라도 위치정보를 기록하여 언제든 열어보면 어디서 찍었는지 지도로 볼수있다.(아이패드는...

ebook reader

ebook을 만들어 보려고 여러가지 툴을 쓰고 보고 하고 있다. ipad의 iBooks만한 앱을 android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아니, iBooks스러운 것을 찾긴 했지만, 한글 폰트 지원을 하지 않는 관계로 사용할 수가 없다. UB Reader는 iBooks처럼 책장을 넘기는 애니메이션이나 책장의 효과등이 괜찮은 무료 앱이다. 하지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ㅅ= Neo Soar Reader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책을 보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역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이나 레이아웃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한글이 지원하는 Gitden Reader는 기능만큼은 우수한 리더인 듯 하다. 현재로선 찾은게 이정도라 Gitden Reader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역시 iBooks같은 뽀대는... 부럽다.. =ㅅ=;;

안드로이드(Android) 활용하기

요즘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LG Optimus Vu2 (옵티머스 뷰2, 옵뷰2) SONY Xperia Tablet Z (엑스페리아 타블릿 Z, SGP라고 부름. 원래 모델명?) 이 두 개를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iPad2와 iPad mini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iPad2는 기기를 잘 모르시는 어머니께 안전한 장난감으로 드리고.. iPad mini와 같은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어떻게든 메인으로 사용해보려고 노력중이다. SGP는 기본 설치가 적기 때문에 이것저것 설치한게 많다. 기본적으로 설치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ES File Explorer (Google Drive, Sky Drive등 클라우드 스토리지 관리에 편리) - RHYTHM File Explorer (압축파일 관리할때 편리) - Google Scheduler - Evernote - Skitch - 2X client (RDP 로 원격 데스크탑 접속) - Team viewer (원격 접속 및 파일 전송) - Skydrive (MSN계정만 있으면 7GB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 Google drive (구글에서 제공하는 5GB 클라우드 스토리지) - Blogger (블로거용 블로그 관리툴) - Facebook (페이스북 관리툴) - LinkedIn (링크드인 SNS관리툴) - Bdrive (개인용 PC의 디스크를 복사없이 열람가능. 비디오, 만화책보기용 ^^) - SketchbookX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Autodesk사의 무료 제품) - Gitden Reader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여러 나라 언어가 지원되는 ebook reader) - Hancom office Hanword Viewer (한컴 오피스 파일 읽기용) - Polaris office ( android용 무료 오피스중엔 가장 좋은듯. 이젠 구글play store에서 제공 안함) - Q2 keyboard (Logitech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한영 변환이 편리...

[ASP]SQL Server Data Type

SQL Server Data Type ADO Data Type bigint adBigInt binary adBinary bit adBoolean char adChar datetime adDBTimeStamp decimal adNumeric float adDouble image adVarbinary int adInteger money adCurrency nchar adWChar ntext adWChar numeric adNumeric nvarchar adWChar real adSingle smalldatetime adTimeStamp smallint adSmallInt smallmoney adCurrency sql_variant adVariant sysname adWChar text adChar timestamp adBinary tinyint adVarbinary uniqueidentifier adGUID varbinary adVarbinary varchar adChar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을 읽기 위해 대형 서점에 왔다. 작은 서점에서는 만족스러운 책을 찾을 수가 없다는 판단에서이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책의 내용을 볼 수가 없고.. 지금 이순간에도 무수한 책들이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온다. 대형서점에서는 이 많은 책들 속에 내가 원하는 책이 있을까 생각하며 찾아보지만, 분량에 압도되어 몇 권을 읽어보고는 이내 그 다음 책들은 보지 않게 된다. 결국 난 책을 덮고 다시 나온다..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서점에서 책고르기를 수십년.. 시간을 버렸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시행착오 속에서도 삼인행필유아사언( 三人行必有我師焉)이 라고 할까.. 나쁜책은 왜 안읽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 책들이 가지는 공통점도 알게되고, 책을 접했을때의 거부감도 사라진다. 그게 나에게는 득이 되어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다면 지식을 얻기 위해, 또는 간접경험을 얻기위한 목적은 달성했을까? 이건... 반정도 랄까? 왜 내가 원하는 책을 못찾았을까? 이건 책이 안좋아서는 아닐 것이다. 대충 책을 쓴 사람들도 있을테고, 돈을 목적으로 책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책으로 나올때까지 많은 노력을 통해 책이되어 나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책을 만들기위한 장벽이 낮아진 일인출판시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읽을까 하여 자극적인 유행어를 남발하며 사창가의 창녀들처럼 손짓을 하는것이 보인다. 사창가의 그들 또한 알고보면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처럼, 편집자의 강요에 좋은 책이었던 것들이 한 번이라도 돌아보게 하기위해 빨간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야한 치장을 하며 손짓을.하게 되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그렇게 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을 했다. 책이란 고가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큐레이터도 붙지 않는다. 단지 돈을 위한 파워블로거들의 매출을.위한 바이럴 광고정도.. 어떻게 하면 읽히는.책을 만들 수 있을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책의 제목을 보고 최소한 앞의 몇장은 들추어본다. 이내 휘리릭 책을 넘겨보고는 ...

ぶ‐さた【無沙汰/不沙汰】

오랜 기간 방문이나 연락을 하지 않음을 뜻하는 말로, 안부인사에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은 お久しぶりです。(오랜만입니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경어로서 고객 또는 손윗사람들이나 조금 멀어 예의를 갖추고자 할 때 많이 사용하죠. 사용하는 형식은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ご無沙汰してます。 등의 형식으로 씁니다. 편지를 쓸때 이렇게 시작을 하죠. 田中様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シンでございます。 알아두면 격식있는 인사를 쓸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