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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4의 게시물 표시

한국 경제는 누구와 비교해야 하나? 일본? 필리핀? 베네수엘라?

영상버전 :  https://youtu.be/xJQBTCRSX1o 요런 내용 올리면 참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한국에 대해 걱정하고 스스로 탈출구를 찾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단순히 한국최고 일본 죽어라 하는 편견만으로 사시는 분들은 제발 제 콘텐츠를 보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서 장기 침체에 갈 것인지, 아니면 필리핀이나 베네수엘라 같이 몰락의 길로 갈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단순히 선진국이니까 성장률이 낮은게 당연하다고 안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현재 물가가 올라서 힘드네 하면서도 유튜브의 댓글이 아직도 여유가 있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유튜브 자체를 볼 여유가 없고,  지금 이 콘텐츠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여유가 있으니까 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이야기에 많이 나오는 급여 수준에서도 낮은 수준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 돌아 이런 콘텐츠를 볼 여력이 있을까요? 그러니 인터넷에서 일반적인 듯한 수준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평균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간과한 것이 한국의 인구죠.. 인구가 많았던 일본은 장기침체가 시작되자마자 내수를 강화해서 경제를 다지기 시작했지만, 한국이 수출 침체가 현재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 내수로 돌려도 그만큼의 수요가 안나온다는 것이 일본과의 차이겠죠.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수퍼리치에 속하거나 그에 준한 사람들은 이미 해외에 자본이나 지사들이 있어서 자국 매출 비중이 낮습니다. 당연한 것이 한국 인구 자체가 적기 때문에 같은 물건을 팔아도 팔리는 양 차이가 나죠. 때문에 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한국의 물가 상승이나 악재가 영향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해외에 재산을 둘 정도의 규모가 안되는 사람들이겠죠.  일본이나 필리핀, 베네수엘라 모두 저소득층이 어렵지 고소득층은 자국에서 살아도 되고, 해외에서 벌어

감정인식AI의 인프라 제안 - 일본IT컨설턴트의 프로젝트 2회차

영상버전 :  https://youtu.be/mVwIZ1nof8w 지난 번에 고객의 현재 상황 및 요건을 들었습니다.  원래라면 분석에 2주를 잡긴 하지만, 이번은 아주 간단해서 바로 1차 제안을 세 종류 만들어 봤습니다.  현재 개발사가 제안한 scaling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 겠지요..  우선 원래 시스템 중 문제가 있는 서버의 프로세스 구성입니다.  하나의 VM에 Listener, Real time analyzer, Final Analyzer의 세 개가 돌고 모든 IP PBX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받아서 하나의 VM이 처리를 하고 있는 식이죠.  이걸 분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개발사가 생각한 1안입니다.  하나의 인스턴스에 Thread를 나누어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인스턴스다보니 CPU가 터지는 지금 상황에서는 Thread를 분리해봤자 분리된 Thread가 터져서 인스턴스가 뻗을 것 같네요.  개발사가 제안한 2안 입니다.  이건 두 개의 인스턴스로 나누어 왼쪽에 IP PBX에서 데이터를 받아 리얼타임으로 저장하고 CPU부하가 큰 Final analysis는 다른 인스턴스에서 땡겨서 처리하겠다는 발상인데요.. 아마 이번에 테스트한 50세션 동시 처리에는 먹힐 지도 모르겠습니다. 30정도에서 터졌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일시방편이지, 유저를 계속 늘려가는 서비스 입장에서는 오히려 왼쪽 입구에서 받는 트래픽에 그걸 모아서 오른쪽의 VM 복수개에 동시에 파일을 내보내면 트래픽 병목으로 전송 실패가 나겠죠.  아마 700세션 전후에서 터질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내용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1안입니다.  전형적인 Application Gateway에 VMSS설정으로 Application gateway가 알아서 분산하고 VMSS가 알아서 부하도에 따라 증가 시키는 방식이죠.  장점은 Application Gateway에서 SSL을 관리하므로 SSL의 관리가 단순하고 편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하분산 룰 설정 및 장애 제

감정인식 AI서비스 SES업무(100만엔 짜리 안건).. 1일차.

영상버전 :  https://youtu.be/IBlmUkDEGAw 제가 하는 일을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볼까 해서 시작해 봅니다.  지난 번에 월 100만엔 짜리 안건 소개 했잖아요? 그걸 하기로 해서 도대체 100만엔 짜리 안건은 뭘하는건지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까 해서 시작해 봅니다.  우선 고객이 현재 상태를 제공해 줬습니다.  인도 개발팀에서 개발을 하고 있구요, 고객은 일본의 CAC라는 업체 입니다.  간단한 서비스 개념을 설명드리자면,  콜센터 같은데에서 고객들과 상담을 하는 상담사의 목소리, 떨림, 톤 등을 기반으로 감정의 움직임을 PBX에서부터 리얼타임으로 캐치를 합니다.  그리고 캐치하여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사의 심리적 압박을 수치로 나타내고,  그 수치가 일정 이상 벗어나면 긴급 대응반이 통화를 가로채서 압박을 하고 있는 고객을 상대하고 상담사의 정신케어를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입니다.  일본에선 이미 6000개 이상 기업이 채용해서 쓰고 있는데,  이유는 한국에서도 비슷할 것 같지만 일본에선 상담사는 모두 계약직 또는 파견 업체에서 온 파견직입니다. 때문에 애사심 같은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상담사가 지쳐서 관둬 버리면 그만큼 원청사도 손해지만, 파견회사도 이 현장에 넣어봤자 사람들이 망가져서 안되겠다 하고 파견회사에서도 점점 사람을 넣지 않지요.  때문에 너무 높지 않은 가격에 좋은 인재를 파견업체에 요청하기 위해서는 파견된 사람의 케어할 준비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즈니스도 일본에선 잘 될 수 밖에 없지요.  여기서 제가 할 일은 개발자들에게 어떠한 구성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정리를 해주고 개발자들과 협업을 해서 가장 적합한 구조로 대규모 처리가 가능한 구성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그런데 미션은 150세션까지 커버 가능한 시스템... 이라서 굳이 제가 할 규모는 아니긴 했지만, 일단 도와주기로 한 이상 최대한 정보를 정리해서 주기로 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사에

면접에 정답지가 있다?

영상 버전 :  https://youtu.be/xcqfbckCDr4 면접 연습을 도와주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만약 취업 또는 전직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중 참고가 되는 내용이 있으면 좋겠네요.  면접 정답지? 혹시 어딘가에 면접에 붙는 정답지 같은 것을 찾아서 그걸 기준으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 정답지 같은것을 어디선가 구하셨다면 버리세요.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일본인 신졸자 들은 100에서 150개 회사에 지원을 합니다. 그 중에 평균적으로 50개 정도 기업에서 면접을 보구요,  그 중에 서너개 기업에 내정 통지가 되어  그 곳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게 되지요.  이들이 그런 정답지를 기반으로 엄청나게 연습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입사를 위해 지원을 몇 개 업체에 했나요? 그리고 면접은 몇 번 보셨나요? 애매한 정답지 외우기 정도로는 엄청나게 연습한 일본인의 면접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난 외국인인데 하면서  외국인의 입장에서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면 베트남등지의 외노자와 비교되겠지요.  일본에서 베트남 외노자 처럼 20만엔 전후로 먹고 살 사람이라면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왜 일본까지 굳이 오시려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구요? 여러분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방법들을 찾아내셔야 합니다.  내용에 대한 것은 뒤에 다시 언급해 볼께요. 일본IT가 낙후되었다? 면접시 일본it가 낙후되어서 한국의 기술력으로 일본에서 일하기 좋을거라는 식으로 면접 스크립트를 쓴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면접관이고  베트남 사람이 와서 한국 it가 좀 떨어져서 일하기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하면  기분 어떠신가요? 일본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일본it가 한국에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콘텐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보다 10배 큰 IT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보면 한국의 IT인력이 가성비 외에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2천만 인터넷 인구를 가진 한국에서  1억 인터

머리가 좋다는 것은 IQ가 좋다? IQ 테스트 이야기

영상버전 :  https://youtu.be/m4JCOTsw6JQ 마법학교의 열등생 시리즈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인 타츠야 역시 마법적성이 없다고 2과생이 되어 인정을 못받지만,  마법의 구조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최적화 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학교가 채점하는 방식은 마력의 양이나 학교에서 지시하는 형태의 발동일 뿐이라  그 부분으로는 거의 낙제점에 가까울 뿐인 주인공..  이 만화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여러분의 IQ는 몇인가요?  혹시 사회의 기준으로만 세운 줄에 패배감을 느끼거나  우월감에 빠져있진 않나요? 재밌게 구성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제 자랑이 되어버렸지만, 유사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공유를 해봅니다. 재섭다고 싫어요는 누르지 말아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IQ는 두뇌의 일부 능력에 대한 평가일 뿐 머리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가요?  IQ테스트를 했는데, 바로 모의고사 마치고 연이어서 IQ테스트 시험을 하는거라 엄청 귀찮아서 대충 적었는데요.. 50문제 중 마지막 10 문제는 지문이 너무 길어서 읽지도 않고 찍었습니다.  문제는 그 뒤였는데요..  모의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표를 나눠주고  담임이 저만 교무실에 불렀습니다.  IQ가 전교에서 5번째인 넘이 성적이 이게 뭐냐? 그렇습니다.  뭔가의 착오에 의해 전 IQ가 무지 높아진 것이죠..  대충 찍은게 그게 다 맞은 것인가? 그 때문에 고등학교 내내 선생님들의 기대와 실망속에 마음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실 전 어릴 때 부터 좀 독특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것에 의문이 들었지요. 그래서 남들이 생각지 못한 대답을 하곤 했지만, 성적은 언제나 하위권 이었습니다. 중학교 때였나요? 외국 수필 중에 어린애가 가게 밖에서 금붕어를 보다가 가게 아저씨에게 금붕어를 달라고 하면서 은행 열매를 주니까, 아저씨는 물끄러미 은행 열매를 보더니 금붕어

상류공정 안건 미팅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일본it 감정인식 ai

영상 버전 :  https://youtu.be/4jENz8nBYZE 많은 분들이 상류 공정에 대한 안건 영업 미팅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실전 안건 미팅이 있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것역시 SES이기 때문에 사람 파견이지  청부 안건은 아닙니다.  그래도 전 청부든 SES든 동일한 자세로 진행을 합니다.  안건 미팅이 있으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준 정보만으로 얼마나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아느냐 입니다.  하류공정이야 그 동안 경험한 것으로  시키는대로 하면 되니까  자신이 뭘 경험했는지에 대한 어필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상류공정은  단순히 자기 경험만 어필하면 고객은  개개인의 어필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페인포인트를 커버할 수 있는지를 찾아야 하므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저의 영업 포인트인 사전 조사가 있습니다.  일단 안건을 보겠습니다  영업회사에서 준 내용입니다.  클라우드 cti와 상대 서버간의 데이터 연계 프로젝트에서 udp와 tcp의 트랜스포트계 지식이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 뿐인 아주 심플한 안건입니다.  단가는 100~110만엔 이죠.  여기서 여러분이 상류 공정 사람이라면 어떤 준비를 하실것인가요?  제가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경력 기술서의 수정입니다.  네트워크 관련 이슈 해결 위주 경험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영업 담당자에게 이 안건은 데이터 전송의 병목 해결 안건 같으니 진행해 달라고 했습니다.  보통 UDP와 TCP지식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면 대량 전송을 위해서 TCP를 쓰려니 CRC처리 때문에 느리고 UDP를 쓰려니 패킷 로스가 생기는게 대부분이죠.  그러면 고객의 페인포인트는 패킷로스를 막고 고속 전송을,  그리고 보안 통신을 하고 싶다는 이슈일 것입니다.  이런 정도의 네트워크 지식만 있으면 이런 안건은 식은죽먹기 이죠.  역시 그 내용이 맞는지 바로 영업미팅을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영업회사는 미팅의 중계역을 하면서  어떻게 진행할지를 설명합니

SI나 SES에 들어가서 후회 하는 사람과 기회로 삼는 사람의 차이

영상버전 :  https://youtu.be/QXY7Jz-lfFo 저보다 좋고 알찬 내용의 영상들이 많은데요..  좋은 내용들을 보면 제 채널의 공개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 놓고 있습니다.  제 영상만 보지 마시고, 채널 내의 다른 분들의 좋은 영상들도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 그리고 제게 참고가 되거나 다른 분들께 알리면 좋은 영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 두겠습니다.   아마 끝이 나지 않는 논쟁이 될 거 같은데요..  이번 영상으로 욕을 하실 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5년 이상 경력을 갖게 된 분들은 아마 제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후회를 하신 적이 있을 겁니다. 자신이 몰랐던 신입때 이런 것을 가르쳐 줬으면 하는...  이런저런 다른 분들의 영상을 보면 ses나 si기업들의 단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영상들에서 느끼는 단점이라는 부분들이 오히려 제게는 장점이 되어 왔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감히 언급 해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마음가짐과 받아들이는 태도나 의지에 따라서는 무한히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걸로 편견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하네요. 물론 제가 누누히 강조한 27번 전직 중 반은 일반 it회사, 반은 si또는 ses를 경험했기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쪽만 경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중립적 입장에서의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선 제일 황당했던 불만 중 하나가 있어서 제일 먼저 끄집어냅니다. “일 안시키고 방치” 사회 초년생이 si프로젝트에 들어갔는데 6개월을 일을 안줬다는 것에 힘들었다고 하네요. 한국의 교육체제가 얼마나 잘못 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중고등 학생까지는 부모가 학원도 찾아주고 데려다 주면서 떠먹여 줬으니까 그렇다 칩시다. 대학부터는 반 사회인으로서 스스로 자립을 준비하는 기간인데, 스스로 판단해서 수강 신청하고 학점관리하고, 나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는 법을 배우는  반 자율에 맡기는 기간인데요.. 이 때 여러분은 단지 시키

sql server로 거리 기반 정렬 및 거리 계산

geography sql server에는 geography 라는 속성의 컬럼이 생겼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그걸 이용하면 특정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순으로 소팅된 데이터를 부를 수 있지요. DECLARE @InputLatitude FLOAT = 40 . 7128 ; -- 입력 지점의 위도 DECLARE @InputLongitude FLOAT = - 74 . 0060 ; -- 입력 지점의 경도 SELECT TOP 50 * FROM YourTableName ORDER BY geographyColumn . STDistance (geography:: Point (@InputLatitude, @InputLongitude, 4326 )) ASC ; 만약 당신 주변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 리스트를 얻고 싶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넣을때는? create table tUser ( uSn bigint identity( 1 , 1 ), uUid nvarchar( 200 ), uLoc geography, uLocText nvarchar( 200 ) ) 이렇게 테이블을 만들었다 칩시다. 위도 경도를 받아서 uLocText에 위도 경도를 넣고, uLoc 에는 geography값을 넣는다면, declare @uLocText nvarchar( 200 ), @uSn bigint set @uLocText = ' 40.7128, -74.0060 ' set @uSn = 1 UPDATE tUser SET uLoc = geography:: Point (CAST( SUBSTRING (@uLocText, 1 , CHARINDEX( ' , ' , @uLocText) - 1 ) AS FLOAT), CAST( SUBSTRING (@uLocText, CHARINDEX( ' , ' , @uLocText) + 1 , LEN(@uLocText)) AS FLOAT),

ansible과 terraform의 관계

Terraform과 Ansible은 인프라스트럭처 관리를 위한 도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각각의 특장점이 있습니다. 이 둘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Terraform과 Ansible의 차이와 각 도구가 강조하는 영역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미들웨어의 구성 관리: Terraform: Terraform을 사용하여 미들웨어 계층을 구축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셸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정의합니다. Terraform은 주로 인프라스트럭처의 프로비저닝과 관련이 있어 미들웨어에 특화된 모듈은 제한적입니다. Ansible: 반면에 Ansible은 다양한 미들웨어 모듈이 제공되어 있어, 미들웨어 계층의 복잡한 구성 관리를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Ansible은 간편하고 가독성이 높은 YAML 언어를 기반으로 하며,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을 제공합니다. 종합: Terraform은 인프라스트럭처의 프로비저닝에 중점을 두고 있어 미들웨어 계층의 구성 관리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Ansible은 다양한 미들웨어 모듈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미들웨어의 설치, 설정, 관리 등 다양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비교: Terraform: 선언적 모델 사용: Terraform은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코드로 선언하는 모델을 사용합니다. 인프라 프로비저닝에 특화: 주로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의 프로비저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코드와 환경의 일치에 대한 자동화가 강점입니다. 리소스 의존 관계 자동 해결: 인프라 리소스 간의 의존 관계를 자동으로 해결하여 작업 순서에 대한 코드를 명시적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Ansible: 명령 실행 모델 사용: Ansible은 리소스의 생성 및 구성 단계를 명령 실행 모델로 정의합니다. 구성 관리에 특화: 다양한 미들웨어 모듈을 활용하여 서버의 구성, 소프트웨어 설치, 설정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리소스 의존 관계 수동 관리: 리소스 간의 의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