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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오라클에서 테이블 생성 쿼리 작성 - ORACLE Management by SQL

Oracle의 관리 툴은 대부분 비용이 비싸서 가급적 무료툴로 관리를 한다. 그러다보면 기능들이 부족해서 SQL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 많이는 사용하지 않으나 있으면 관리하기 편한 하나가 바로 테이블이나 Procedure의 생성쿼리 이다. Oracle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쿼리이므로 주기적으로 select * from all_tables where owner = '<owner>' 로 테이블 명을 가져와서 아래 쿼리로 테이블 생성 쿼리를 업데이트 해주면 변경이력 관리가 필요없게 된다. select dbms_metadata . get_ddl ( ' TABLE ' , ' TableName ' , ' Owner ' ) from dual; select dbms_metadata . get_ddl ( ' Procedure ' , ' ProcedureName ' , ' Owner ' ) from dual; 추가로 Procedure작성쿼리도 추가함.. select * from all_objects 로 검색해서 Procedure나 Function도 가져오면 편할 듯.. Do not login your server any more! giip :: Free server management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한국어, 일본어 대응 가능한 DBMS Query Tool - ORACLE MySQL SQL Server ODBC 지원

A5MK2라는 일본인이 만든 무료 툴이 있다. 그 동안은 Orange라는 국내 유료 소프트를 사용했는데, 너무 고가다 보니 회사에서는 대체 툴을 희망하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일본인 스탭에게서 추천을 받아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a5m2.mmatsubara.com/ 공식 홈페이지(개인 이지만..)에 들어가도 일본 특유의 이뿌지 않고 실용적이기만 한 페이지가 뜨고.. 다운로드 및 과거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으로 보아 Orange의 DBA툴(Orange의 메뉴명)은 보기가 좋은 장점이 있는데, 그 외의 기능들을 보면 A5MK2는 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툴이다. 그래도 Orange의 장점을 들어보자면 DBA에서 Tablespace기능이나 AWR추출 기능등은 보기도 편하고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확인 및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이즈가 큰 경우 Processing... 이라고 표시되면서 몇 시간이고 사용을 못하게 되는 단점은 있다. 그 부분에서 본다면 그냥 필요한 부분을 모두 SQL로 보관하고 처리하면 A5MK2에서도 별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좋았다. A5MK2만의 장점을 들자면.. 접속가능한 DBMS가 많다! Oracle OCI 및 직접 접속 IBM DB2 Microsoft SQL Server Interbase/Firebird PostgreSQL MySQL Mariadb SQLite AccessDB ADO(OLE, ODBC) 지원이 안되는 것이 있다면 ODBC로 연결후에 접속을 해버리면 된다! 아쉽게도 최신 버전에는 강제 UTF Encoding이 걸려있어 과거 버전의 Encoding을 할 수 없는 커넥터로 연결하면 글자깨짐이 발생할 수가 있다. 처음부터 UTF8로 만들어진 경우는 전혀 문제 없으나 예전에는 ANSI로 해당 국가 전용으로 만든 케이스가 있다보니 이러한 소수의 케이스에는 과거 버전인 2.9

서버 정보들을 주기적으로 수집하기 - 무접속 서버 관리

서버 관리를 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또는 특정 상황마다 사소한 정보를 보기 위해 서버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요즘 대부분의 DevOps를 활용하면 이런 불편함이 해소되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DevOps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공부가 필요하고, 설정이 필요하고 노가다가 필요해진다. 적은 숫자의 서버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때문에 서버 관리의 방법론은 규모나 상황, 서비스 특징 등등에 따라 무한대의 경우의 수를 가지게 된다. 여기서 서버의 정보를 가져오는 두 가지 팁을 소개하려 한다. 하나는 서버에서 보내는 방법. 또 하나는 내가 가져오는 방법. 어짜피 노가다 아니냐고? 나의 궁극의 빈둥을 실현하기 위해 이 방법보다 편할 수 없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블로그 글 조차 쓰기 귀찮아서 관리가 안되는...) 두 가지 모두 공통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 우선 github에 계정을 만들자.. (개발자라면 거의 가지고 있겠지만, 서버 관리자들은 안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많으나 만들자!) 혹시 보안때문에 정보를 올릴 수 없다면 자체 서버에 gitlab을 설치해서 운영해도 똑같이 쓸 수 있다. 관리 서버가 수천대가 되면 그룹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진다. 서비스나 용도 등에 맞추어 repository를 만든다. 이번에는 파일서버로 하겠다. A, B 두 대의 서버를 gpfs용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gpfs가 뭐냐고? 내가 만든 용어다. 무시해라. (giip file system...) 1. 서버에서 보내는 방법. 서버에 github계정 설정을 해두면 로그인 정보 없이 명령을 날릴 수 있다. 우선 linux를 예로 들면.. root로 접속 후 echo " machine github.com " > ~/.netrc echo " login ai@netbako.com " >>

오라클 복구의 마지막... ORACLE RMAN

처음에 시작된 것은 NFS로 연결된 REDO LOG파일이 사라진 것인데.. 왜 REDO LOG를 NFS마운트에 올렸는지도 궁금하지만.. (아마 용량이 부족해서 이렇게 일시적으로 한 듯..) NFS는 끊어졌는데 그 원천 서버의 디스크가 날라가서 OS재설치하면서 REDO LOG파일이 사라졌다. 더 큰 문제는 REDO LOG 파일이 CURRENT로 지정된 데다가 파일이 하나밖에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이로서 불가능한 옵션은 ALTER DATABASE ADD LOGFILE MEMBER '/mnt/sdb1/redolog/redo05.log' TO GROUP 5; 기존 파일이 없댄다.. ALTER   DATABASE   DROP  LOGFILE GROUP  5 ; 파일이 없어서 삭제 안된단다.. ALTER   DATABASE  ADD LOGFILE GROUP  6 ; 신규로 그룹을 추가 했다.. 성공.. 이제 바꾸고 싶다.. alter  system  archive  log  current; 안된단다.. select  *  from  v$logfile; 이걸로 없어진 파일은 보이는데.. 이걸 빼고 다른걸로 바꿀 방법이 없다. ALTER DATABASE    RENAME FILE '/NFS/app/oracle/oradata/smartdb/redo05.log'            TO '/mnt/sdb1/redolog/redo05.log'; 이렇게 이름을 바꾸어 봤다. 이름은 바뀐다. 그래도 파일은 없으니.. 그럼 새로 만든 파일을 이름을 바꾸어 봤다. 읽기 에러가 뜬다. 그냥 복사해서 되는게 아닌가 보다. Recover를 해보려 했다. recover database until restore point before_drop; 리스토어 먼저 하랜다. restore database; 하루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