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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대기업을 이기는 중소기업 사장의 전략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자본에 여유가 없다. 때문에 마케팅이나 인력 운영등을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따라 한들 그대로 될리가 없다. 대기업의 인재등용 방식을 따라봤자 중소기업으로 오는 인재들은 대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제대로 통용될 수가 없다. 대기업의 선택기준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력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는 소위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많이 찾아온다. 대기업은 그들의 가치 기준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하기 때문에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은 거의 원천봉쇄가 된다. 이들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러가지 제안을 하거나 되지도 않은 허무 맹랑한 이야기를 사실인양 이야기한다. 이들이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않고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제안을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 사람 스스로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제안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결국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을 배척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가난을 부르는 사람"은 스스로 "가난을 부르는 사람"들과 같이하지 않는다. 즉, "가난을 부르는 사람" 주변에는 생각치 못하게 괜찮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과의 거리는 항상 일정 거리를 두되, 그들의 인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계발      

머릿말 (Lowy의 추천도서)

우리나라는 책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나오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매주 서점을 가보면 꾸준히 책이 나오고 있다. 수백만일지 수천만일지도 모르는 이 서적중에 자신에게 맞는 서적 또는 충분히 좋은 내용의 서적이 어디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어떻게든 섹시한 타이틀을 내건채 홍등가 처럼 손짓만 하고 있는 책들.. 이런 속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좋은 책을 찾아 책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총평을 기준으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한 책은 최소한 책을 평하는 몇 명은 읽고 그에 대해 서로 공유하며 평가를 한 책이므로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최소한 돈을 받고 무조건 광고만 해주는 소개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먼저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책을 접하여 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LinkBookDetail.asp?lbsn=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