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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구매패턴 맵(Consumer Journey Map)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SEO기법

Consumer journey map(소비자 여행 지도) 이란 것이 있습니다. https://www.shoppersconfidential.com/customer-journey-mapping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인터넷을 여행하는 목적을 나누어 유저의 패턴을 카테고라이징 하는 방법론 입니다. 업종마다 컨수머 저니 맵은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Decide > Travel > Experience > Return 으로 유저들의 단계에 따른 소비 방향이 있기도 하지만 Physical evidence > Customer actions > Onstage actions > Backstage actions > Supporting processes 로 나뉘기도 합니다. 그 밖에 Awareness > Consideration > Purchase > Onboarding > Advocacy 로 정의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 및 서비스의 특성에 따른 유저의 행동패턴과 스텝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휴대폰을 사고 싶을 때 iPhone으로검색하는 사람은 iPhone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사가 그 고객을 뺏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유투버용 휴대폰” 같은 식으로 특정 브랜드를 지칭하지 않는 단어들이 수천만 가지가 돌고 있지만 이들을 카테고라이즈 하지 않으면 구매하려는 고객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유저의 입력 키워드가 “휴대폰 동영상 편집 방법” 같은 Onboarding관련 키워드였다면 이미 구매를 지난 유저이기 때문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구매를 원하는 페이지라면 Consideration부터 접근을 해야하고, 미래 고객을 위해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Awareness관련 키워드로 접근을 시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키워드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넣어야 검색어의 상위에 올라갈 수 있을까요? 검색엔진은 보통 2주에 한 번씩 어뷰저를 막고 데이터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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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정유회사가 될건가요? 석유왕이 되지 않고?

제가 2014년부터 부르짖었던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데이터 이다! 2014년에 Gartner가  데이터는 21세기 원유 라고 설명을 했었거든요. 그 말인 즉, 데이터 보유자 = 석유왕 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 글 중에는  원유라 불리는 데이터를 중요하다고만 하면서  이상하게 SI사업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는 경종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데이터를 모으려는게 아니라  데이터 주시면 분석해 드릴께요..  라면 석유왕이 아니라 정유회사를 꿈꾸는거잖아요..  하지만, 미친X 취급만 받다가  얼마전에 NIA에서 드디어 이런 내용이 나왔네요.  □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 o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은 많은 고객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고, 이를 활용하여 시장 혁신을 주도 * (IBM) 3억명 환자데이터 보유, (구글) 딥마인드는 환자 100만명 안구검사 기록 확보, (AirB&B) 8년간 축적 데이터 분석, (알리페이) 5억명의 스마트폰 결제정보를 매초 2천건씩 축적 ㅇ 新 경쟁원천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을 독과점하는 승자독식의 경쟁 환경에서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구조 □ 데이터 패권 경쟁 본격화로 전략적 대응 시급 ㅇ 이미 주요국*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 데이터 경제 전략수립과 투자확대 등 데이터 패권 경쟁 본격 돌입 * (美)빅데이터R&D/’16, (EU)데이터경제/’17, (日)미래투자전략/’17, (中)빅데이터발전/’17 ㅇ 데이터는 제품ㆍ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데이터 산업 기반 조성 미흡 시, 미래 먹거리 창출 기회 상실 우려 * 세계 데이터 시장규모(IDC, ’17): (’17) 1,508억 달러 → (’20) 2,100억 달러 □ 국내는 데이터 구축‧유통‧활용 등 데이터 인프라 부족 ㅇ 양질의 풍부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여부가 AI 기술력은 물론 국가 경쟁력에 직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