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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4의 게시물 표시

Chrome App 소개

요즘  Chrome App으로  많은  것을  갈아타고  있다.. 이유는 .. 잦은  PC교체  및  작업  위치의  이동으로  인해  내  PC가  아닌  곳에  아무거나  설치하기  애매한  이유이다.. 구글  크롬  정도는  대부분의  PC에  설치되어있고, 크롬만  설치한다고  하면  별로  거부감이  없다.. 그래서  크롬을  베이스로  업무에  필요한  필수  앱등을  설치하고  있는데  벌써  앱이  많이  나온  상황이어  괜찮은  앱들만  공유한다.. Chrome Remote Desktop chrome-extension://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main.html RDP를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할  수  있는  툴이다.. 2X, ChromeRDP등을  써봤는데, 각각의  장점들은  있다. 2X는 자체 솔루션이라 2X서버등과  연동하여 VDI나 Application Virtualization등에 효과적이다. ChromeRDP는  아주  간단하게  웹상에서 IP만  치고  들어가서  바로  브라우저에서  RDP접속을  시켜준다.. 내가  Chrome Remote Desktop을  선택한  이유는...  - 접속  서버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다..  - 로그인  정보를  저장해  둘  수  있다.  - 일단.. 구글에서  만들었으니  바이러스  위험은 없겠지.... 등의  이유이다.. 사용감만  따진다면  셋  다  나쁘지  않은  듯  하다.. 그외에  SSH는  SecureShell 을  사용중.. OneDrive, Dropbox, Evernote등의  익스텐션도  사용중이라  이들은  아이콘만  나오고  웹화면으로  그냥  던진다.. 그냥  링크  빼온듯한 느낌... 아뭏든  이렇게  크롬에서  하나의  계정으로  일괄  관리하니, 나중에  로그아웃해버리면  모든  설정도  다  사라지니  편리해서  이걸로  계속  사용할까  생각중이다..

머릿말 (Lowy의 추천도서)

우리나라는 책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나오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매주 서점을 가보면 꾸준히 책이 나오고 있다. 수백만일지 수천만일지도 모르는 이 서적중에 자신에게 맞는 서적 또는 충분히 좋은 내용의 서적이 어디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어떻게든 섹시한 타이틀을 내건채 홍등가 처럼 손짓만 하고 있는 책들.. 이런 속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좋은 책을 찾아 책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총평을 기준으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한 책은 최소한 책을 평하는 몇 명은 읽고 그에 대해 서로 공유하며 평가를 한 책이므로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최소한 돈을 받고 무조건 광고만 해주는 소개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먼저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책을 접하여 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LinkBookDetail.asp?lbsn=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