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Digital Nomad(디지털 노마드) 시대라고 한다. 프랑스 사회학자가 말했던가.. 특정한 직업 없이 돈을 벌고 사는 사람들.. 다들 아는 얘기다. Youtube(유튜브)로 돈버는 사람들.. 블로그로 돈버는 사람들 트위치, 아프리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알면서도 돈을 벌지 않고 있다. 오늘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나온 얘기다. 알면서 왜 안해? 다들 알면서도 귀찮은 거다. 그렇기 때문에 부지런한 사람들만 돈을 번다. 내 제안은 이렇다. 그냥 하다가 중도 포기해도 좋다. 지금 당장 블로거 홈페이지에 글을 써라. 아무글이나 상관없다. [할말 없음.] 이라고 써도 좋다. 그냥 동영상으로 길가는 사람들, 차들을 찍어라.. 유투브에 올려라. 채널 등록하고.. 블로거에 그냥 아무거나 써라.. google adsense를 붙여라.. 끝. 잘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허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그럼 점점 멀어진다. 그냥 쓰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