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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의 게시물 표시

IIS에서 500에러가 났을때 내용을 메일로 받기..

아래 링크에 소스가 있는데요.. Notification Service용 소스이기 때문에 맨 아래의 Notification API호출 부분만 주석 처리하고 메일 발송하는 소스로 변경하면 자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료 서비스이니 그냥 아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편리할 겁니다. ^^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IIS-Custom500Error 소스는 ASP로 짜여져 있어 IIS에서밖에 돌지 않습니다. 만약 닷넷(.net)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ASP는 지원하기 때문에 그냥 파일을 생성하셔도 됩니다.

Inter Cloud Solution... 이제 시작하긴 좀 늦지 않았을까??

아는 사람이 이제 인터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든다고 한다.  CMP(Cloud Management Platform) 이나 CSB(Cloud Service Brokerage)는 모두 IEEE에서 2011년 6월 시작한 Inter Cloud Project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Rightscale이나 Scalr는 이 프로젝트 전에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게다가 이미 Rightscale이나 Scalr가 싸우다가 더이상의 수익구조를 만들지 못해 VM당 $0.2 였던 것이 VM당 $0.08로 출혈 경쟁중이다.. 이들의 매리트는 무엇일까? 진짜로 SE의 관점에서 보고 있는 것일까? SE들이라면 알 것이다.  AWS에 VM을 만들고 초기 세팅한 뒤에... 비밀번호를 잊어먹을 만큼 안들어간다는 사실.. 실제로 OS 내에 들어가면 그 뒤는 AWS의 컨트롤 화면은 보지 않는다.  그런데 추가 비용을 내고 Scalr를 쓴다고? 사람들은 ERP, ITSM, ITAM등의 멋드러진 말만 하면서 CEO나 CIO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그 뿐.. 도입을 해봐도 실제로 SE들은 일이 늘어날 뿐 더 좋아졌을리가 없다.  간혹 도입되서 좋아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최소한 팀장 정도의 보는 사람 레벨 아닐까? 어짜피 이들은 서버와 분리된 정보 정리가 주인 낯설은 관리 툴이기 때문에.. 결국 SE들은 엑셀을 열고 다시 서버 정보를 기입한다..  자신들이 관리하기 편한 방법으로.. 사실상 ITAM중 SE가 관리하는 포인트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노트에서 엑셀정도로 진화한 것 뿐..  더이상의 진화는 없었다.  그리고 경영, 회계는 물론 개발자 조차 SE의 고충을 듣지 않는다.. SE는 스스로 자신들의 툴을 만들어 써야 한다.  게다가 이런 것을 열심히 만들어봤자 인정을 받지 못한다.  ... 열의를 가지고 만든 담당SE는 퇴사하고 ... 결국 엑셀로 돌아간다. 

어디까지 가상화가 발전할까? Docker vs. CHEF

우선 간단히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Docker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Docker Docker와 CHEF의 사용자를 위해 저도 공부하면서 정보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Docker는 개발자를 위한 Container Virtualization이고, CHEF는 SE를 위한 Automation Tool 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CHEF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CHEF 깊이있는 내용은 조금씩 만들어 가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시면 빨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코로케이션 어떤 인프라도 관리한다! giip ITAM

클라우드 환경이 보편화 되면서 많은 SE분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SE의 입장에서는 현재 사용중인 Legacy장비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추가로 Cloud Service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복잡한 유저포털을 익히는데 더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AWS의 경우 너무 많은 기능으로 인해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면서 Co-Location의 레거시 장비들과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말 AWS가 좋은 것인가요? 아니, 클라우드가 정말 필요한 것인가요? SE분들은 어디에 어떤 서버를 이용해도 결국 수동으로 자산관리를 위한 엑셀시트를 열어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산들의 정보는 수동으로 기입하고, 시스템 내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는데 엑셀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건 호스팅을 사용하건 SE분들은 처음에만 접속하고, 생성 후에는 거의 접속하지 않고 있지 않나요? 결국 생성에만 필요하고, 그외에는 그 복잡한 서비스보다는 기존에 익숙한 시스템 내의 기능을 사용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익숙한 엑셀을 펼쳐서 정보를 기입하고 있겠죠.. 이제 SE분들께 실질적인 제안을 할까 합니다. MSP서비스 라는 ITAM(IT Asset Managent, IT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http://msp.littleworld.net 그동안 기능이 뭐니 서비스가 어떻니 하는 비현실적인 서비스에 매달려 여러 화면을 짜집기 하고 있었다면, 이 서비스 하나로 모든 시스템을 통합해 보세요. - 물리 서버 자원 관리 - 가상 서버 자원관리 - IP 자원관리 - HDD자원관리 - 자원정보 자동 갱신 - 자원 여유량 체크 - 도메인 자산 관리 그밖에 SE로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서드 파티 및 API를 활용한 자체 툴 개발자 분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HTML소스를 불러오기 . (XMLHTTP 를 활용한 VB, ASP)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php에는 있지만 asp에는 없는 다른 서버의 데이터를 긁어오는 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겁니다. MS에서는 XML기반의 데이터 처리 콤포넌트인 MSXML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목적보단 XML데이터를 가져와서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암튼.. 이것을 이용해서 아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원하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출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 = LWGetHTTP(" http://www.littleworld.net ")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홈페이지의소스가 a란 변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스안에는 50kb로 제한을 두었는데 이것은 임의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MSXML을 설치하려면 MSDN홈페이지에서 MSXML설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 해보시고 안되면 설치하시면 됩니다. form값에 데이터를 넣어서 던지는 경우 Function lwGetHTTP(url, meth, fv)  Dim xmlHttp  Set xmlHttp = CreateObject("MSXML2.serverXMLHTTP")  xmlHttp.Open meth, url, False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Length", "length"  if fv = empty then    xmlHttp.Send  else    xmlHttp.Send fv  end if  xmlData = xmlHttp.responseText  '

Alter table 에서 modify 와 change 의 차이 :: SQL Server

두 개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리합니다.  modify는 필드의 속성값을 바꿀때 사용하구요.. change는 필드명을 바꿀떄 사용합니다.  alter table tbbs modify bNote varchar(2000) NULL; alter table tbbs change bNoteOrg bNoteNew varchar(2000) NULL; change에는 원래 필드와 바꾸고 싶은 필드명을 넣어서 필드명을 바꾸는 것이죠~ 더 많은 SQL Server 팁을 보려면  https://github.com/LowyShin/KnowledgeBase/tree/master/wiki/SQL-Server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혼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의 어머니도 동업은 절대 하지말고 규모가 작아도 혼자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만연한 곳에서는 큰 비즈니스란 것은 안나오는게 당연한 것 같다. 실제로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 창업에 필요한 아이템, 열정, 능력을 갖춘 사람들과 얼마나 뭉쳐서 시작하느냐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자금력이나 마케팅 능력은 차근차근 보여줄 것을 만들면 알아서 몰려들게 되어있다. 그리고 자신의 기술력을 과신한 나머지 스스로 고립되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스스로 고립된 나머지 시장에서 사라진 케이스가 있다. 애플(Apple)의 앱스토어(AppStore)는 폐쇄성 때문에 확산력에서 구글(Google)의 플레이스토어(PlayStore)에 점유율에서 지고 말았다. 물론 품질 관리(Quality Control)덕문에 충분한 매출은 올리고 있지만, 점점 밀리는 점유율때문에 점점 규모의 경제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자신의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펼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특징을 살리면서 연합을 하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언제나 오픈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의 접근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자기계발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asp?lbsn=212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대기업을 이기는 중소기업 사장의 전략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자본에 여유가 없다. 때문에 마케팅이나 인력 운영등을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따라 한들 그대로 될리가 없다. 대기업의 인재등용 방식을 따라봤자 중소기업으로 오는 인재들은 대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제대로 통용될 수가 없다. 대기업의 선택기준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력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는 소위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많이 찾아온다. 대기업은 그들의 가치 기준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하기 때문에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은 거의 원천봉쇄가 된다. 이들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러가지 제안을 하거나 되지도 않은 허무 맹랑한 이야기를 사실인양 이야기한다. 이들이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않고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제안을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 사람 스스로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제안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결국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을 배척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가난을 부르는 사람"은 스스로 "가난을 부르는 사람"들과 같이하지 않는다. 즉, "가난을 부르는 사람" 주변에는 생각치 못하게 괜찮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과의 거리는 항상 일정 거리를 두되, 그들의 인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계발      

자기계발 코너를 연재하면서..

몇 년 전부터일까... 자기계발서쪽을 많이 읽게 되었다. 그동안은 자기계발서는 나랑은 상관이 없는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여느 날 처럼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내가 지금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문득 자기계발서에 손정의씨의 자서전 비슷한 내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이 즈음 부터인 듯 하다. 이미 지식은 더이상 늘어도 나의 삶이 크게 윤택해지지 않을 타이밍이었다. 그래서 잡식성으로 책을 보는 나에게 재미로 읽기 시작한 유명한 타인들의 이야기.. 여러 내가 찾는 롤 모델의 사람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의 삶을 비추어 보았다.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동안 너무 현실만을 보았는데, 이 책들로 하여금 나의 미래를 좀더 명확하게 바라보게 하였다. 언제나 5년 후 10년 후를 설계하고 그에 역산한 내년까지 해야할 것, 지금 해야할 것을 정하라고 말을 해왔다. 하지만 5년, 10년후의 목표자체가 좋은 스킬, 좋은 연봉을 목표로 해왔다면 결국 좋은 봉급생활자가 된다는 것이다. the Shallows를 보면 수퍼리치(Super Rich)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40이 되기 전에 자기의 힘만으로 1000억이상의 재산을 모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을 보더라도 목표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책은 한 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볼 때의 감정, 시기, 환경에 따라 시점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입장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괜찮은 책은 소유하여 여러 번 보기를 바란다. 고민이 있고, 무언가 답답할 때 자신의 롤 모델이 되는 사람의 자서전, 특히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된 서적을 가지고 있다가 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그런 책들을 고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코너를 연재한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Public.asp?lbsn=212

책을 쓰는 열정으로 모든일을 한다면...

아마 책을 써본 사람이 생각보다 적어서 딱히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책을 써 본 사람들은 쉽게 납득이 갈 수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을 수반하는 것인지..   그런데 일을 할 때 책쓰듯이 하라고?   얼마 전 읽은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라는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다. 모든 일은 미리미리 준비를 한다. 출장을 갈 때 출장 보고서를 가기전에 쓴다면, 출장을 갔을 때 해야할 행동, 준비할 것을 미리 한 번 예습하게 된다. 그리고 본편인 실제 출장을 갔을때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어 보다 충실한 출장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편하게 출장을 마칠 뿐 아니라 이미 보고서의 레이아웃이 완성되어있어 거기에 변경된 사항이나 살만 붙이면 되므로 다른 사람과 다른 업무 보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프로젝트, 상사로부터 받은 지시사항들을 진행할 때 책을 쓰듯이 해보자. 책을 쓴다는 것은 기승전결의 스토리보드가 필요하고,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야 하는 캐치프레이즈 또는 키워드, 그리고 책의 분량을 미리 정하고 채워넣어야 할 컨텐츠를 준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그 컨텐츠들을 스토리보드에 맞추어 짜집기를 하면서 세세한 세공을 해야한다.   이러한 아주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매사에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것이 익숙해진다면 아마 당신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시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매사에 업무 속도가 남들보다 빠른 것은 아니다. 아마도 내가 느릴때는 새롭게 업무 매뉴얼을 만들때일 것이다. 업무 매뉴얼이란 것은 처음 하는 업무는 그 업무를 처음 맡은 사람이 해야한다. 만약 다른 사람의 업무를 인계를 받았는데 업무 매뉴얼이 없다면, 불평을 하는게 아니라 인계를 받은 시점에서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왜 다른 사람들도 안한걸 내가 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다른

다양한 Cloud의 네트워크를 잇는다. OpenVPN

요즘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여러 서비스에 가입해서 사용을 한 사람들이 더 많으리라..(나혼자만의 생각이려나??) 그러다보면 여러 네트워크를 묶어야 하는 환경이 있을때도 있다. 이 때 등장하는 것이 VPN서버! Windows VPN이나 리눅스의 pptpd 를 사용하려고도 해보았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중에 GRE Port를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용할 수가 없다.  자기네의 VPN서비스를 활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금액적인 이슈등으로 차라리 VM에 VPN을 넣는게 저렴할 때가 있다.  그러다가 OpenVPN은 일반적인 1194포트만을 사용하면 된다는 장점에 Windows, Linux같은 설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등의 특징으로 사용을 하기로 하였다.  일단은 내 클라이언트에서 Cloud A서비스에 묶는 것부터 시작해본다.  Cloud A환경   global : 111.111.111.0/24   Local : 10.10.10.0/24  내 PC   222.222.222.0/24 VPN 에서 할당받는 IP   10.8.0.0/24 OpenVPN설정은 많은 사이트에 나와있을테니 설명등은 생략한다.  가장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링크한다.  설치 참고사이트 :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System_management/VPN/OpenVPN 위 사이트에서 참고는 많이 되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다.  즉, VPN의 구조를 잘 알고 있어야만 위의 페이지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간다.  우선 Key를 생성하는 부분에서.. Server Key와 Client 키를 생성해주는 것이 좋고,  패스워드 방식을 선택할지, 아니면 패스워드 없이 갈지를 만들때 선택해주어야 한다.  나는 패스워드 없는 것은 root란 이름으로 key를 만들고,  패스워드 있는 것은 client란 이름으로 key를 만

HTML - META Tag - Refreshm, charset

페이지 리프레시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URL=/msg/msg_list.asp"> content에 있는 숫자의 단위는 초 입니다. /msg/msg_list.asp을 5초후에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페이지를 넣으면 매 5초마다 자신의 페이지가 리프레시됩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characterset을 utf-8로 설정 합니다. 한글의 경우 euc-kr 로 설정합니다. 일본어의 경우 shift-jis 또는 euc-jp로 설정합니다. euc-jp의 경우 코드 페이지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불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설정을 할 때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페이지라면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코드페이지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책 보니?

친구에게    "요즘 책 보니? "   라고 질문을 했다.   "일이 너무 지겨워서 쉴때는 절대 안 봐."   난 '너의 전공서적'이란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이 너무나도 많다.   책=기술의 습득=스트레스    라는 공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요즘은 내 전공서보다는 예전에 보지도 않았던 자기계발서가 재밌어서 많이 봐."   라고 하면 비로소 경계심이 풀리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은 당연하다. 나역시 일에대한 스트레는 남못지 않게 받고 있으니..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업무에 대해 경계하는 태도에서는 오히려 이런 사람이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해외의 소위 성공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숱한 시련과 유혹에서 자신이 추구하는것과 싸워서 이긴 사람들이 아닐까?   나도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책을 찾고, 정보를 찾아 정리한다. 난 이게 취미일 수도 있다.  나의 업무에 도움이되는 지식이든 그냥 취미의 지식이든 잡식성으로 지식을 취한다. 차이라면 남들과 조금 다른 것은 그들이 죽도록 싫어하는 자기의 전공이라 불리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24시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것 뿐. 뭐, 더이상 전문가로 가지 않고 자기의 가치를 높이지 않을 거라면 상관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최소한 자기는 전문가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정보를 모으는 것이 10년이 지났을 때, 10년전에 수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면 그 지식은 내 것 이지만, 모으기만 하고 결국 찾지 못하면 그 정보는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 깡통과 같은 것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후자에 속하리라. 그 동안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니.   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런 정리를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이 노후를 결정한다.

병원을 하는 친구가 놀러왔다 오랜만의 술자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너무 바쁜 나머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취미, 일의 발전 방향을 볼 여유가 없다고 한다. 의사란 자기의 네임밸류로 병원이 움직이는 특수성 때문에 확장도 쉽지 않고 자기가 쉴 틈도 없다고 한다. 내가 이야기를 하였다. "그렇다면 이 이상 돈을 벌려면 네가 잠도 잘 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겠네?" "그렇겠지" 찬구는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여러 분점을 가진 병원들은 어떻게 그 병원의 네임밸류로 확장을 하고 있을까? 삼성병원은 누구의 내임밸류일까" "그건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네임밸류로 하나의 병원을 만드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너도 그렇게 유면한 의사들을 고용하면 되지 않을까?" "지금은 이 병원만으로 빠듯해.."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줬다. "너에게는 지금 소득이 많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ctive income이고, 네가 일을 멈추면 그냥 멈추는 돈이지. 하지만 이것을 passive income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너에게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고, 그게 추가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바꿀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않고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생각해온 사람들은 많다. 친구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찾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지금 일이 편한 이유는 내 퀄리티를 유지하는 방법론을 현실화 한 것이야." "내가 한 모든 언동을 글로 남기고, 업무 순서를 글로 남겼지. 심지어는 고객과 이야기했던 잡담, 내가 미팅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감정 모든 것을 글로 남겼어. 그리고 다른 사람을 다음번 미팅에 넣고 내가 쓴 글을 참고로 대응을 시키지. 대응 후에 고객의 느낀점을 내가 직접 듣고, 대응했던 사람에

나의 프로필/포트폴리오 관리(Profile/Portfolio Management) 방법..

사람들에게 Portfolio나 Profile을 요구하는 경우가 꽤 있다.    하지만 요구하자마자 바로 자신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를 주는 경우는 적다.  물론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는 바로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구직활동을 위해 다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을테니..   문제는 몇 년에 한 번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충 만든 포트폴리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매번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다.  게다가 포트폴리오나 프로필은 이직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로서, 또는 타인 또는 상대 기업에 자신의 능력, 경험을 알리기 위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나의 팁을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1. Linked in (http://www.linkedin.com)에 간단한 Job History 및 자신의 장점을 정리한다.   - Linked in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개 이력서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거짓을 작성하기 힘들다는 점.   - 주변의 인맥들이 자신의 장점을 인정(Endorsement)하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격증 이상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2. 자신의 Portfolio를 작성한 PPT 또는 자신을 상품이라 생각하여 Proposal을 만든 PPT를 Slideshare( http://www.slideshare.net ) 에 등록한다.  - 자기PR시대에 자신을 PR하는 자료하나 작성을 못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더라도 남에게 어떻게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는지를 어필하는 자료를 만들어 보는게 어떤가?  - 문서를 만드는 능력이 떨어질수록 인정을 낮게 받는다는 것은 아무리 싫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타인의 잘되어 있는 자료를 참고해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꼭 내가 적은 방법대

메모광.. 그 이후는?

내가 메모광이라는 수필을 본 것은 아마도 중학교 때일 것이다.  몇학년때인지는 이미 잊어버렸다. 아마 중1이 아니었을까..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서 수십년..   몇 년이 흘렀을까 여전히 메모를 많이 남기고 있다.  생각만 나면, 잠자다가던 샤워중이던, 생각이 나면 어딘가에 메모를 한다.  PC, 노트, 낙서용지... 메모장 파일, 워드, 파워포인트..   너무 많은 곳에 저장이 되어있어 한 곳으로 몰기가 힘들다.  그리고 데이터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에 대해서.. 그리고 10년전 데이터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내게 남겨진 데이터를 백업하고,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나를 위한 나만의 사이트는 7세대로 넘어왔다.  공개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나혼자 사용하고 있다.  이 7번째 세대인 내 사이트에는 내 20여년에 걸친 개인 데이터의 집약, 관리, 검색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직까지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이렇게 과거의 데이터에 연연해 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지금도 나의 시스템이 빛을 발하곤 한다.    사람들이 몇년 전 자료를 찾으려고 하면 나는 바로 찾아준다.  바로 클라우드의 힘을 이용하여 방대한 데이터를 넣을 수 있게 해주었으니 말이다.    아직은 가야할 길은 멀다.  파일 데이터의 내용 인식, 지능형 인식 알고리즘의 추가등.. 이미지를 검색해주는 기능은 evernote( http://www.evernote.com )를 사용한다. 이미지 내의 글자들을 찾아준다.  Office파일은 Onedrive( http://onedrive.live.com )를 사용한다. 바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외의 파일은 Google Drive( http://drive.google.com )를 사용한다.  가족간의 사진

프로의식 이라는것..

얼마전 Architectureday라는 것을 했다. 내부적으로 우리의 기술력을 다시한 번 검증하고, 미래가치를 찾아 내부적으로 워크샵을 하는 것 같다. 정말 이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모두들 처음 해보는 것이고, 열의를 가지고 준비를 했다. 성공(?)적으로 마치고나서 남은 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는, 수 십명의 멤버중에 우리의 서비스를 직접 고객의 입장에서 써본 사람이 단 두 명뿐이었다. (손을 안들었을 수도 있지만, 사실 평소에도 그런 느낌은 들었다) 수 십명의 멤버중에 경쟁사의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써본 사람은 단 한 사람 뿐이었다. 물론 난 진행자라 세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말을 했다. 우리의 제품을 써보지도 않고 만들면 주방장이 맛도 안보고 요리를 하는 것과 같다. 소위 우리나라의 프로라 불리는 사람은 하도 만들어서 이젠 맛도 안보고 만들어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난 그 사람들을 프로라고 부르지 않는다. 단지 적당히 하는 아마츄어의 프로 흉내내기라고 한다. 온도, 습도, 재료의 질에 따라 양념의 양을 다르게 해야할 수도 있고, 불의 가감도 역시 맛을 보면서 조절해야 하는거 아닐까? 그걸 안보고 아는 신의 경지는 정말로 신 이외에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모든 기능을 써보지 않은 UI/UX 설계자가 어떻게 제품을 논할 수 있을까? 스스로 자기의 기능이 고객에게 어떻게 비쳐지는지 고객의 입장에서 써보지 않은 개발자가 어떻게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난 벽에 부딪힐 때 항상 떠오르는 말이 있다. 일본의 만화가가 한 이야기 인데.. 한 장면을 연상하고 그림을 그려도 표현하고 싶은 느낌이 나지 않을때는 천 장이든 만 장이든 같은 그림만 그린다. 그리고 나서 그 중에서 가장 가까운 느낌의 그림을 참고로 다시 그린다. 마음에 들 때까지.. 몇 번이나 내 글속에 있는 내용이다. 난 누님에게 복사기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같은 그림을 내가 원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그려댔다. 결국 사람들은

일본 라면집 도쿄산다이메 에서 느낀 열정 이라는 것.

신논현역에서 한신포차 방향의 가게가 없는 한적한 작은 골목. 내가 가끔 가는 일본 라면집 도쿄산다이메(東京三代目)라는 가게가 있다. 여긴 일본인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요리를 내놓는 정통 일본식 라면집이다. 접대방식에서부터 하나하나 일본인들이 직접 일을 하기 때문인지 일본인 다운 모습들이 보인다. 아무리 한가해도 손님들이 앉는 의자에 걸터앉아 휴대폰 게임을 하는 모습이 없고, 손님들이 많으면 스스로 안에서 뛰어다니듯 빨리빨리 움직여 기다리는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들어오면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물잔 하나 대충 내려놓는일이 없다. 한국에 있기 때문에 어눌한 한국어로 주문을 받지만, 내가 일본어로 이야기해도 끝까지 한국어로 받아준다. 내가 이 가게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소한 프로정신 때문이 아닐까? 맛또한 몇년을 왔지만 변하지 않는다. 사소한 사이즈 조정, 가격조정으로 사람들의 빈정을 사지 않는다. 만약 가격을 조정한다면 사과를 하고 합당한 가격으로 조정을 하겠지만, 일본에서 잘되는 가게는 어디하나 맛이나 양을 조절해서 사람의 빈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난 욕쟁이 할머니의 구수한 가게를 싫어한다. 그건 그 나름의 유니크한 캐릭터가 있어서 인기를 끌지는 모르지만, 내가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욕먹는건 기분나쁘다. 그리고 난 가게란 것은 독특함은 중요할지언정 가장 중요한 맛은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체인점들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이 안찾아주네 하면서 손님을 탓하지만, 손님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손님들의 니즈이고, 맛에 그리고 양에 빈정을 상하는 것도 손님들이다. 항상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양을 충실히 한 가게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장수하고 있다. 이젠 변명만 하지말고 프로가 되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Chrome App 소개

요즘  Chrome App으로  많은  것을  갈아타고  있다.. 이유는 .. 잦은  PC교체  및  작업  위치의  이동으로  인해  내  PC가  아닌  곳에  아무거나  설치하기  애매한  이유이다.. 구글  크롬  정도는  대부분의  PC에  설치되어있고, 크롬만  설치한다고  하면  별로  거부감이  없다.. 그래서  크롬을  베이스로  업무에  필요한  필수  앱등을  설치하고  있는데  벌써  앱이  많이  나온  상황이어  괜찮은  앱들만  공유한다.. Chrome Remote Desktop chrome-extension://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main.html RDP를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할  수  있는  툴이다.. 2X, ChromeRDP등을  써봤는데, 각각의  장점들은  있다. 2X는 자체 솔루션이라 2X서버등과  연동하여 VDI나 Application Virtualization등에 효과적이다. ChromeRDP는  아주  간단하게  웹상에서 IP만  치고  들어가서  바로  브라우저에서  RDP접속을  시켜준다.. 내가  Chrome Remote Desktop을  선택한  이유는...  - 접속  서버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다..  - 로그인  정보를  저장해  둘  수  있다.  - 일단.. 구글에서  만들었으니  바이러스  위험은 없겠지.... 등의  이유이다.. 사용감만  따진다면  셋  다  나쁘지  않은  듯  하다.. 그외에  SSH는  SecureShell 을  사용중.. OneDrive, Dropbox, Evernote등의  익스텐션도  사용중이라  이들은  아이콘만  나오고  웹화면으로  그냥  던진다.. 그냥  링크  빼온듯한 느낌... 아뭏든  이렇게  크롬에서  하나의  계정으로  일괄  관리하니, 나중에  로그아웃해버리면  모든  설정도  다  사라지니  편리해서  이걸로  계속  사용할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