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하는 친구가 놀러왔다 오랜만의 술자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너무 바쁜 나머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취미, 일의 발전 방향을 볼 여유가 없다고 한다.
의사란 자기의 네임밸류로 병원이 움직이는 특수성 때문에 확장도 쉽지 않고 자기가 쉴 틈도 없다고 한다.
내가 이야기를 하였다.
"그렇다면 이 이상 돈을 벌려면 네가 잠도 잘 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겠네?"
"그렇겠지"
찬구는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여러 분점을 가진 병원들은 어떻게 그 병원의 네임밸류로 확장을 하고 있을까?
삼성병원은 누구의 내임밸류일까"
"그건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네임밸류로 하나의 병원을 만드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너도 그렇게 유면한 의사들을 고용하면 되지 않을까?"
"지금은 이 병원만으로 빠듯해.."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줬다.
"너에게는 지금 소득이 많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ctive income이고, 네가 일을 멈추면 그냥 멈추는 돈이지. 하지만 이것을 passive income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너에게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고, 그게 추가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바꿀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않고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생각해온 사람들은 많다. 친구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찾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지금 일이 편한 이유는 내 퀄리티를 유지하는 방법론을 현실화 한 것이야."
"내가 한 모든 언동을 글로 남기고, 업무 순서를 글로 남겼지.
심지어는 고객과 이야기했던 잡담, 내가 미팅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감정 모든 것을 글로 남겼어. 그리고 다른 사람을 다음번 미팅에 넣고 내가 쓴 글을 참고로 대응을 시키지. 대응 후에 고객의 느낀점을 내가 직접 듣고, 대응했던 사람에게도 대응에 대해서 듣지. 내가 투자하는 시간은 모두 이런 '시스템' 을 만드는데 모두 할애하지. 사사로운 말, 사사로은 행동들이 모두 '시스템' 을 위해서라면 남들이 비효율적이라 말할지언정 난 하고 있어."
이렇게 몇 번의 수정을 통해 나의 대리인이 나의 의중에 맞추어 명확하게 업무를 행하고 그 히스토리를 남길 수 있다면, 고객이 늘게되면 이 대행인이 늘면 되는 것이고, 나는 품질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결국 나는 나의 퀄리티로 2,3인이상의 일을 할 수 있고 덤으로 시간까지 남게 된다. 그러면 새로운 일에 뛰어들 수 도 있고 나는 전혀 다른 것을 배울 시간도 있다.
이제 바로 passive income을 진정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이 아닐까..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이 이런 패시브 인컴에 대해 이야기를 종종 한다.
암웨이 같은 정상적인 다단계야말로 패시브 인컴에 대해 가장 방법론을 잘 만든 것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멈출 수 밖에 없는 문제와 상위 단계가 아니고서는 후에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다단계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같은 방법론으로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자산으로서 활용 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정상적인 패시브 인컴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대부분 부동산 임대업 및 자산관리사를 통한 자산 관리가 메인이다.
자산관리사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10억 미만의 현금을 가지고 운용을 해본 사람들이다. 실제로 자산관리사의 말을 들어보면 10억 미만의 현금에는 차라리 직접 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산 관리사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 번 자세히 언급하도록 한다.
우리의 목표는 누후에 대한 대비,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는 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다. 그리고 그 금액이 단순 연금같은 정도의 금액이면 내가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없다.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바로 'Active Income'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방법과, 자산과 부채의 관리방법론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 정도로 잘 살고 있으면 차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차와 집은 자기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종종 사용된다.
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의 불필요한 가격의 차 또는 자기가 살기위한 좋은 집은 모두 부채로 간주한다.
이를 자산으로 돌렸을 때의 추가적인 부의 창출을 올려 더욱더 Passive income을 가속화 하면 더욱 더 큰 부를 잡을 수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현재의 체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월급 $7,000 의 가난한 아빠보다 집에서 놀면서 버는 월급 $5,000 의 부자아빠가 되는 방법을 찾는다면, 자신의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계속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바쁜 나머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취미, 일의 발전 방향을 볼 여유가 없다고 한다.
의사란 자기의 네임밸류로 병원이 움직이는 특수성 때문에 확장도 쉽지 않고 자기가 쉴 틈도 없다고 한다.
내가 이야기를 하였다.
"그렇다면 이 이상 돈을 벌려면 네가 잠도 잘 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겠네?"
"그렇겠지"
찬구는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여러 분점을 가진 병원들은 어떻게 그 병원의 네임밸류로 확장을 하고 있을까?
삼성병원은 누구의 내임밸류일까"
"그건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네임밸류로 하나의 병원을 만드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너도 그렇게 유면한 의사들을 고용하면 되지 않을까?"
"지금은 이 병원만으로 빠듯해.."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줬다.
"너에게는 지금 소득이 많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ctive income이고, 네가 일을 멈추면 그냥 멈추는 돈이지. 하지만 이것을 passive income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너에게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고, 그게 추가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바꿀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않고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생각해온 사람들은 많다. 친구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찾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지금 일이 편한 이유는 내 퀄리티를 유지하는 방법론을 현실화 한 것이야."
"내가 한 모든 언동을 글로 남기고, 업무 순서를 글로 남겼지.
심지어는 고객과 이야기했던 잡담, 내가 미팅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감정 모든 것을 글로 남겼어. 그리고 다른 사람을 다음번 미팅에 넣고 내가 쓴 글을 참고로 대응을 시키지. 대응 후에 고객의 느낀점을 내가 직접 듣고, 대응했던 사람에게도 대응에 대해서 듣지. 내가 투자하는 시간은 모두 이런 '시스템' 을 만드는데 모두 할애하지. 사사로운 말, 사사로은 행동들이 모두 '시스템' 을 위해서라면 남들이 비효율적이라 말할지언정 난 하고 있어."
이렇게 몇 번의 수정을 통해 나의 대리인이 나의 의중에 맞추어 명확하게 업무를 행하고 그 히스토리를 남길 수 있다면, 고객이 늘게되면 이 대행인이 늘면 되는 것이고, 나는 품질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결국 나는 나의 퀄리티로 2,3인이상의 일을 할 수 있고 덤으로 시간까지 남게 된다. 그러면 새로운 일에 뛰어들 수 도 있고 나는 전혀 다른 것을 배울 시간도 있다.
이제 바로 passive income을 진정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이 아닐까..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이 이런 패시브 인컴에 대해 이야기를 종종 한다.
암웨이 같은 정상적인 다단계야말로 패시브 인컴에 대해 가장 방법론을 잘 만든 것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멈출 수 밖에 없는 문제와 상위 단계가 아니고서는 후에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다단계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같은 방법론으로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자산으로서 활용 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정상적인 패시브 인컴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대부분 부동산 임대업 및 자산관리사를 통한 자산 관리가 메인이다.
자산관리사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10억 미만의 현금을 가지고 운용을 해본 사람들이다. 실제로 자산관리사의 말을 들어보면 10억 미만의 현금에는 차라리 직접 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산 관리사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 번 자세히 언급하도록 한다.
우리의 목표는 누후에 대한 대비,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는 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다. 그리고 그 금액이 단순 연금같은 정도의 금액이면 내가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없다.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바로 'Active Income'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방법과, 자산과 부채의 관리방법론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 정도로 잘 살고 있으면 차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차와 집은 자기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종종 사용된다.
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의 불필요한 가격의 차 또는 자기가 살기위한 좋은 집은 모두 부채로 간주한다.
이를 자산으로 돌렸을 때의 추가적인 부의 창출을 올려 더욱더 Passive income을 가속화 하면 더욱 더 큰 부를 잡을 수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현재의 체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월급 $7,000 의 가난한 아빠보다 집에서 놀면서 버는 월급 $5,000 의 부자아빠가 되는 방법을 찾는다면, 자신의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계속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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