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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Replication

First Configuration Master Server -- create user for replication GRANT REPLICATION SLAVE ON * . * TO ' replusr ' @ ' XXX.XXX.XXX.XXX ' IDENTIFIED BY ' replpwd ' ; -- check user select user, host from mysql . user where user = ' replusr ' ; RESET MASTER; -- Locking for start sync FLUSH TABLES WITH READ LOCK; -- check all task was flushed SHOW STATUS LIKE ' Key_blocks_not_flushed ' ; /* Key_blocks_not_flushed | 0 */ -- get file name and position SHOW MASTER STATUS\G; /* File: mysql-bin.000001 Position: 999 */ Master check sync mysql -u root -p -e " SHOW ENGINE INNODB STATUS\G " | grep -e " Log sequence number " -e " Log flushed up to " Master backup mysqldump -u root -p --all-databases > all-databases.dmp Slave conf STOP SLAVE; RESET SLAVE ALL; -- using master file and position CHANGE MASTER TO MASTER_HOST = ' XXX.XXX.XXX.XXX ' , MASTER_USER = ' replusr ' , MASTER_P

한국의 스타트업 지원은 현재 상황에 맞는 걸까?

얼마전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공감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마 예전에도 언급했던 내용인 것 같은데요.. 한국은  #스타트업 을 위한  #국가지원 및  #투자 자의 지원  #프로그램 이 아주 많고  #펀드 도 아주 많습니다. 이 모든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스타트업 본인이 충당해야 합니다. 당연히 본인 충당금이 없으면 절실함이 없어지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않게 되고 지원금만을 노린 사람들도 나오게 될테니까요. 이런 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현재의 나빠진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부자들의 돈을 끌어내는게 아니라 쌈지돈을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당연히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1% 미만으로 돌아선 한국에선 개인 경제는 점점 악화 되어 가기 때문에 이것이 결국 국가 경쟁력까지 상실할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간 수출 800조라는 일본의 80%이상 근사치까지 따라잡은 숫자는 거의 일부 대기업의 일이지 한국 개인들의 부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자랑하는 개인들은 정말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걸까요? 국가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국가는  #거시경제 만 보기 때문에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개인 지갑 상황과 그에 의한 무리수를 스타트업에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것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기존 상공인에게 보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임시직이라도 국가가 일자리를 만들어 개인들의 생활 안정을 꾀하고 남은 걸로 인생을 걸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뭐, 1970년대 경제 성장의 원동력에 헝그리정신이 있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노리고 다시 지금 더 약진하기 위해서 힘든 상황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 여파에 악영향을 받는 사람이 적었으면 하네요.. giip :: Free mixed RPA orchestration Service!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일본의 RPA현 주소

현재 #일본 에서는 #중소기업응원대 라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등등의 다양한 변화를 쫓아갈 수 없는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 또는 #소규모 #개인사업자 대해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청한 기업들에 대해 시간당 5000원을 기업이 내면 나머지는 국가가 부담해주는 형태로 #RPA교육을 해주고 있습니다. 툴은 #UiPath가 가장 많긴 하지만 저렴한 영국산 Winautomation이라던가 무료 툴인 #autohotkey 및 자체 개발 툴 등 다양한 rpa솔루션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이렇게 작은 기업들에게도 RPA가 손에 닿을 수 있게 국가 보조가 움직이며 작은 소기업에서도 자동화 및 비대면으로 사업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소기업 지원이 얼마나 진행되어 있을까요? 제가 듣기로는 아직 rpa는 #대기업 이 #SI 로만 의뢰할 규모인 데다가 실무까지 적용하기엔 한계가 많은 것 같은데요.. 국가규모에서는 30년간 멈춰있던 일본에 대해 30년 전 5% 에서 현재80%까지 수출 규모를 따라 잡은 한국이지만, 여기에서 으시대며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어떠한 RPA에서도 중앙관리를 해주는 #inter-rpa #orchestrator #giip giip :: Free mixed 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ORA-00257 : Archivelog(아카이브로그) 때문에 DBMS를 사용할 수 없음(Local connection only).

서비스 중에 갑자기 ORA-00257이라고 메시지가 뜨면서 웹서버들이 접속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ORA-00257이라고 검색해보면..  ORA-00257:archiver error. Connect internal only, until freed. 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부분 아카이브 로그를 삭제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원인은 archive log가 저장되는 Flash recovery 영역이 가득찼기 때문인데,  아마도 대량 삭제 쿼리를 날려서 그게 로그가 가득찬 것 같다.  나도 그 내용에 따라 삭제를 해 보았다.  rman target / CROSSCHECK ARCHIVELOG ALL; DELETE EXPIRED ARCHIVELOG ALL; 만약 일주일 치를 남기고 싶다면.  DELETE ARCHIVELOG ALL COMPLETED BEFORE ‘sysdate-7’; 이렇게 삭제하면 일주일치를 남기고 삭제 가능하다.  설정을 바꿔야 하는데...  giip :: Free mixed 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HTML의 기초 강좌 1. HTML 파일을 만들어보자!

HTML의 기초 HTML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초부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HTML이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WWW의 초기부터 인터넷 상에 정보를 보다 간단하게 표시하기 위한 규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참고문헌(위키페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HTML 시작하기 전에 HTML 편집 툴은 다양하게 있고 심지어는 윈도우의 메모장 등 기초적인 텍스트 편집기만 있으면 편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프로젝트로서 서버와의 연동까지 생각해서 만들고 있으므로 github 프로젝트와 같이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편집기인 Visual Studio Code(무료) 및 Git for windows(무료)를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Visual Studio Code :  https://code.visualstudio.com/download Git for windows :  https://gitforwindows.org/ Git for Windows는 설치시에 물어보는게 많은데 그냥 디폴트로 다음다음 넘어가도 문제가 없습니다. 상세 선택은 고급 사용자가 하는 걸로 ... 편집기의 기초 vscode를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열곤 하는데 저의 경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일괄 관리를 하다보니 project라는 폴더를 만들고 하위에 각각 git에서 다운 받은 레포지터리가 있고 vscode에서는 상위 폴더인 project 폴더를 열어서 크로스 프로젝트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얼마나 프로젝트끼리 연동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형태로 열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github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자 Github( https://github.com ) 에 가입하는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github에 로그인을 한 뒤에 오른쪽 위의 자기 프로필 사진 아이콘 옆에  +  를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Create Repository를 선택하여 레포

AIX의 대규모 오라클데이터를 x86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있었던 일...

영상 버전 :  https://youtu.be/KtRKb2Py5xs 아무 생각없이 쉽게 생각해버린 20 년간 축적된 AIX위의 ORACLE 데이터 이전 작업..  AIX가 서비스연한이 다되어 신규 구매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신규 구매 18억 + 연간 6억원의 유지 비용. 5년 사용기준으로 연간 약 10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을 x86으로 교체함으로 신규 구매비용 5천만원(2대 이중화)으로 퉁치고 오라클 라이선스도 44Core -> 16 Core로 줄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별 준비 없이 오라클이니까 라는 생각만으로 너무 자체 기능을 믿고 진행 한 것이 문제 였다.  서비스 정지 허용 시간은 교섭에 교섭을 해서 단 7시간..  Full backup만으로 40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센터가 클라우드 센터 내에 있는 물리 서버라 백업 장비 반입 불가, 백업 영역이 500GB도 채 남지 않은 곳에서 NAS 이용 불가, 1Gbps 네트워크에서 알아서 하랜다. 프로젝트를 받고 나서 이런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당연히 이런거 다 지원해주는 곳인줄 알았는데.. ㅠㅡㅠ 나중에 안 얘기로는 SI업체 견적으론 30억이었다고 한다.  이전이 결정되자마자 DBA는 사표를 던지고.. 대타가 없어 내가 들어와서 간단한 인수인계만으로 준비를 시작.. 서버 선택에서부터 이전준비, 이전작업까지 모두 나 혼자 하게 되어버렸는데, 그냥 그 동안의 경험상 문제 없겠지 하고 개시.. 사전에 이건 미션임파서블이기 때문에 일부 데이터의 누락이 발생하거나 하면 수동처리하는 걸로 합의 했다.  병렬 export & import용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충분히 테스트 해봤다. 별 문제없이 계산 상으로 7시간정도에 맞출 수 있었다. 이전 당일... 서비스 정지후 복사 작업 진행.. 사전에 변경되지 않을거라 생각되는 2800여개 테이블을 미리 복사해두고 남은 1500여개의 테이블을 복사하는 시간만 40시간인 것이다.  병렬 export 및 import를 스크립트화 하여 10개

일본의 디지털청은 모르겠지만 디지털화의 현주소

요즘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코로나 때문에 왕래도 거의 사라져 버렸지만,  경제라는 것은 흐름이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공기관의 인터넷화는 한국이 일본보다 확실히 앞서 있습니다.  그리고 연간 해외 수출액도 작년도 기준으로  일본이 800조정도에 한국이 600조 정도로 많이 따라 잡았습니다.  하지만 RPA가 언급되기 이전 부터 자동화의 관점으로 보면 일본의 경우가 많이 진전되어 있었습니다.  RPA이전부터 자동화에 대한 니즈 및 자동화 솔루션이 많이 나와 있었구요..  이제와서 RPA라고 해서 붐이 다시 일어나는 것보다,  RPA 툴이 진화되면서 자동화의 영역이 더 넓어졌기 때문에  더욱 급속도로 확대 되고 있지요.  그런 반면 한국에선 아직도 눈치보기로  어디 대기업이 도입되기를 기대하면서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그걸 기사화 하는 정도가 현실 입니다.  치열하게 효율화에 목숨을 걸고 투자를 하는 일본과 잠깐 맹렬하게 이슈화 되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는 한국..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되는 것은 좋으나,  결국 테스트 후에 세계 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한국에서 테스트베드를 경험한 사람들이 참여한 해외 기업이 되네요.  이 좋은 테스트베드의 경험을 사업으로 이끌고 일본이나  다른 해외에 진출하는 IT기업이 있다면 큰 성공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언급한 경험담이지만,  한국에선 해외 진출을 위해 도와주는 투자자 또는 기업중에 IT기술 자체에 점수를 매기는 경우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솔루션 회사 혼자 해외에서 맨땅에 헤딩하고 우연히 살아남아도 글로벌 기업에 먹히는 정도가 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은 한국이나 해외의 국가 디지털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2025년까지 개인번호(주민등록번호 같은것)만 있으면 많은 것들이 해결되는 시스템으로 만든다고 하고,  많은 기업들이 연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다가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한국은 여러 은행의 계좌 통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