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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한 노우하우 공유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몇 번씩이나 창업을 하고, 창업지원을 하다보면, 할것이 너무 많아 자주 빼먹게 됩니다. 그래서 창업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체크리스트처럼 사용했으면 하고, 많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시작합니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Public.asp?lbsn=46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원인론을 떠나 목적론으로 현재의 문제를 접근하는 시각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생각하게 하는 서적..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공저/전경아 역/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 그리스 철학자가 현재의 문제를 새롭게 보는 방법론인 아들러의 목적론으로 다시 보게 하는 시각을 바꾸게 하는 책이다.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원인론의 다른 시각에서의 보는 방법이 참신하다. 철학은 어디까지나 말장난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이러한 생각의 전환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원인론이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근심의 근원을 찾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한 아이는 학교에 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다가 정신질환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심하면 자살까지 할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한다면, 학교에 가기 싫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몸이 방어적인 표현으로 정신질환적인 반응을 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살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말한다면, 내가 지금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를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들, 주변 환경, 그리고 재력적인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내가 고통스러운 것은 주변 사람들이 나의 자유를 뺏고 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자유를 누리고 싶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 부터 받는 속박에 거부하기 위해서 스트레스가 나오는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 인 것은 내가 돈을 가지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마음이 그것을 스트레스로서 발산을 하여 나를 더욱 안달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나의 목적을 버리거나 목적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한없이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이렇게 해석하기에 따라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 수도 있다는 해석이 된다. 전부를 납득하기에는 나에게 굳어진 가치관과 목적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걸러서 필요한 부분을 취한다면 발상의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 책을 추천해 본다. Yes24 : 14900원 -> 13

Zero to one :: 제로 투 원 : 스탠퍼드 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 비즈니스를 선택할 때 봐야할 포인트를 잘 설명한 책.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공저/ 이지연  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원서 :  Zero to One 요즘들어 스타트업을 위한 여러 서적이 있어 좀 식상하던 차였지만, 경쟁하지말고 독점하라는 말이 조금 끌려 가볍게 보았다. 전혀 새로운 접근이랄까.. 그리고 나의 비즈니스 마인드에 확신도 주는 의미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선 필요한 것은 내가 하는 비즈니스가 오래 갈 수 있기 위한 독점적인 기술이나 무언가가 있느냐 에 대한 질문이 계속 와닿는다. 우버(Uber)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지만, 쉽게 따라잡힐 아이템이다. 10년을 앞서야 후발 주자가 앞으로 나설 수 없다고 한다. 알리바바는 10년을 앞섰을까? 샤오미는? 페이팔은?? 글쓴 사람은 페이팔의 창업자이기 때문에 페이팔의 평가에 대해서는 조금 주관적일 수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느낀 것은 기술만으로 앞서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또는 디자인, 방법론으로 앞서고, 그 생각의 구현이 계속 혁신적이면 결국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이 되면서 지속적인 사업 확장으로 결국 후발 주자는 쫓아오지 못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서의 이 책에서 가장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은 서두의 창업을 위한 준비보다는 신디케이트를 만들어라 라는 내용이다.  많은 한국 기업들은 처음에는 서로 도우면서 시작하곤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기업은 그 동안 같이 했지만 올라오지 않은 기업을 짓밟거나 무시하기 시작한다.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한 양... 그러다가 더욱 키우려 하는데 혼자 힘으로는 부쳐서 결국 두 번째 도약에서 실패하고 첫 번째마저 잃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평생 한 번 성공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한 번 성공하면 빨리 처분하고 현금화 해서 노후에 편하게 사는게 장땡이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신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는 다르다.  이렇게 서로 믿지 못하는 혼자 싸워가는 환경이 아닌,  제로투원에서 얘기하는 것과 같은

IIS에서 500에러가 났을때 내용을 메일로 받기..

아래 링크에 소스가 있는데요.. Notification Service용 소스이기 때문에 맨 아래의 Notification API호출 부분만 주석 처리하고 메일 발송하는 소스로 변경하면 자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료 서비스이니 그냥 아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편리할 겁니다. ^^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IIS-Custom500Error 소스는 ASP로 짜여져 있어 IIS에서밖에 돌지 않습니다. 만약 닷넷(.net)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ASP는 지원하기 때문에 그냥 파일을 생성하셔도 됩니다.

Inter Cloud Solution... 이제 시작하긴 좀 늦지 않았을까??

아는 사람이 이제 인터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든다고 한다.  CMP(Cloud Management Platform) 이나 CSB(Cloud Service Brokerage)는 모두 IEEE에서 2011년 6월 시작한 Inter Cloud Project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Rightscale이나 Scalr는 이 프로젝트 전에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게다가 이미 Rightscale이나 Scalr가 싸우다가 더이상의 수익구조를 만들지 못해 VM당 $0.2 였던 것이 VM당 $0.08로 출혈 경쟁중이다.. 이들의 매리트는 무엇일까? 진짜로 SE의 관점에서 보고 있는 것일까? SE들이라면 알 것이다.  AWS에 VM을 만들고 초기 세팅한 뒤에... 비밀번호를 잊어먹을 만큼 안들어간다는 사실.. 실제로 OS 내에 들어가면 그 뒤는 AWS의 컨트롤 화면은 보지 않는다.  그런데 추가 비용을 내고 Scalr를 쓴다고? 사람들은 ERP, ITSM, ITAM등의 멋드러진 말만 하면서 CEO나 CIO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그 뿐.. 도입을 해봐도 실제로 SE들은 일이 늘어날 뿐 더 좋아졌을리가 없다.  간혹 도입되서 좋아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최소한 팀장 정도의 보는 사람 레벨 아닐까? 어짜피 이들은 서버와 분리된 정보 정리가 주인 낯설은 관리 툴이기 때문에.. 결국 SE들은 엑셀을 열고 다시 서버 정보를 기입한다..  자신들이 관리하기 편한 방법으로.. 사실상 ITAM중 SE가 관리하는 포인트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노트에서 엑셀정도로 진화한 것 뿐..  더이상의 진화는 없었다.  그리고 경영, 회계는 물론 개발자 조차 SE의 고충을 듣지 않는다.. SE는 스스로 자신들의 툴을 만들어 써야 한다.  게다가 이런 것을 열심히 만들어봤자 인정을 받지 못한다.  ... 열의를 가지고 만든 담당SE는 퇴사하고 ... 결국 엑셀로 돌아간다. 

어디까지 가상화가 발전할까? Docker vs. CHEF

우선 간단히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Docker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Docker Docker와 CHEF의 사용자를 위해 저도 공부하면서 정보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Docker는 개발자를 위한 Container Virtualization이고, CHEF는 SE를 위한 Automation Tool 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CHEF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CHEF 깊이있는 내용은 조금씩 만들어 가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시면 빨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