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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도쿄 메구로 근처에서 벚꽃(사쿠라)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소개. 일본 도쿄 여행 사쿠라 꽃구경 추천 카페

벚꽃의 계절 3~4월! 도쿄는 3월 마지막 주가 가장 사쿠라가 만개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 도쿄 메구로 근처에서 벚꽃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소개 카페 카페 파손 (4.3점) 주소: 일본 〒153-0051 Tokyo, Meguro City, Kamimeguro, 3-chōme−8−3 3階 설명: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에서 퍼콜레이션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00 ~ 오후 10:00 몽키 카페 D.K.Y. (4.2점) 주소: 일본 〒150-0033 Tokyo, Shibuya City, Sarugakuchō, 12-8 설명: 통창이 있는 쾌적한 대형 카페로, 스파게티, 리소토와 같은 요리도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00 ~ 오후 7:00 레스토랑 레스토랑 요요기 (4.1점) 주소: 일본 〒151-0052 Tokyo, Shibuya City, Yoyogikamizonochō, 1−1 明治神宮文化館 설명: 계절별, 국제적인 요리를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 ~ 오후 3:40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K-POP, 한국 남성, 애니를 좋아하는 20대 일본 여성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

날짜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날짜 확인 다시 부탁드려요~ 1월 28일입니다! 영상 버전 :  https://youtube.com/shorts/SDnhO5OV0TM?feature=share 조만간 일본 사람과  자유롭게 이야기 할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의도는 일본어를 좀더 자유롭게 하고자 하고 싶은 일본어 초보 한국분들이  일본어에 대해 물어보거나, 일본 생활에 대해 물어보는 등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거구요,  이번에 참여하시는 분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마튜어 여성 뮤지션으로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분입니다.  한국어를 몰라서 일본어로만 물어보셔야 하는데,  채팅 참여는 유투브 라이브로 참여하시면 될 거 같구요,  음성 참여는 따로 연락 주시면 슬랙 채널에 초대해 드립니다.  진행에 맞추어 음성을 온오프로 해서 참여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회화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이나 현지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을 거라 생각되서 가볍게 준비할 예정입니다. ^^ 예상은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오후 6시 부터 30분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변경이 있으면 공지를 올릴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제가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가 아니라서 다중 참여를 어떻게 할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참여 툴이 있다면 알려주셔도 좋을 거 같네요. ^^  참고로 현재 솔로이고 남친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AI 자동 영상으로 정말로 수익을 낼까? 실제로 사용해본 소감

동영상 버전 :  https://youtu.be/9d71wTLPYC4 요즘 AI로 영상 만드는 동영상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넘쳐나는데, 실제로 그 영상으로 돈번 사람들은 극소수 일까요?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언제나 달려들잖아요.. 2016년에도 이더리움 채굴기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주면서 테스트하는 동안 5이더를 가지고 있었는데, 1이더당 5만원까지 치솟는 바람에 바로 팔아버렸더랬지요.. 어짜피 테스트로 번 돈이라 그냥 놔뒀으면.. =ㅅ=;;; 2008년 경에 제가 고객을 설득시켜 일본 최초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대규모 게임 서비스를 오픈했었죠.. 이 때 한국은 클라우드라는 용어의 이해가 없었던 때입니다.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2006년에 구글의 에릭 슈미츠의 발언에서 막 나왔을 떄였거든요. 2014년에는 한국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픈 했을 떄 저는 한국에 들어와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총괄 및 클라우드 기술 전도사로 많은 대기업에 교육 및 영업을 같이 했지요. 이 때에도 연간 KT의 클라우드가 5억 매출을 냈을 때 제가 고객 영업을 통해 따온 실적이 10억이 넘었죠.. AI기술이 한창 두각을 보인 2017년에도 대기업에 AI프로젝트에 참가해서 교육 및 지원을 했습니다. 물론 작년초에 생성형 AI가 나왔을 때 부터 이런저런 사용처를 찾아다녔지만, 현재 실서비스용으로 눈에 띄는 프로젝트를 하진 못했네요. 아, 얼마전에 채팅 서비스 하나 오픈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구현 가능성을 본 거 뿐이라.. 그리고 얼마전에 하루에 100만원씩 벌 수 있는 AI 동영상 생성이란 유투브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죠. 그렇게 말하는것 처럼 쉽다면 왜 이들은 자기네들이 안만들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을까? 그래서 또 해봤지요.. 안해보면 궁금하잖아요..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여행 온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스팟을 가이드로서 알려줘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익숙

아자부다이 힐즈 2023년 11월 순차적 오픈. 일본 도쿄 여행시 필수 체크! 토라노몽 힐즈, 롯뽕기 힐즈, 도쿄타워 여행시

도쿄의 새로운 명소, 아자부다이 힐즈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2023년 11월 24일에 문을 열었는데요, 영국의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디자인한 이 건물은 약 8.1헥타르로 롯뽕기 힐즈와 토라노몽힐즈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자부다이 힐즈에는 4개의 공공 예술 작품과 광대한 녹지 공간이 마련되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프손 팀라보 보더레스에서는 최첨단 디지털 아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34개의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거대한 마켓은 다양한 미식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힐즈는 주거, 상업, 레저를 아우르는 복합 시설로, 도쿄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2월에는 럭셔리 호텔인 자누 도쿄가 개장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아자부다이 힐즈,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로 기억해주세요!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20년간 27번 일반 기업과 SI파견 기업을 경험해본 사람의 최종 결론.

영상 버전 :  https://youtu.be/XOHyVqKeKPc 일본IT에 관심있는 분들께 가이드를 해주면 꼭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제가 가이드를 해주었지만,  역시나 한국의 많은 콘텐츠를 보면 부정적인 이야기만 있어서 제가 설득시키기 귀찮을 정도네요..  내가 플러스도 없는데 굳이 불안해 하는 사람을 붙들고 이런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긴하지만,    요즘 파견이 안좋다고 말하는 유투버가 많아서 돌맞을 각오하고 이야기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세가 이거라고 말하고 그 외를 말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잖아요?  전 왜 꼭 그거여야만 해? 라는 생각에 항상 반대로 해왔던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그 반대로 살았던 제 경험으로 이야기 합니다.  SI파견을 하지 않았다면 전 후회를 했을 겁니다.  물론 파견이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첫 번째,  노력하지 않고 편하게 돈벌려는 사람의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량 대비 돈을 많이 주는 곳은 정사원이거든요. 절대 수입이 많은게 아닌건 그들도 알죠. 그러니까 관두고 유투버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관두지 않으면 10년 20년 지나서 정리해고 대상 일순위겠죠. 두 번째, 파견을 안해본 사람들이 파견 가지 말라 합니다. 오라클 좋아하는 사람은 오라클이 최고라고 하고 mysql만 써본 사람들은 mysql이 최고라고 하잖아요. 둘 다 제대 경험한 사람의 말을 안믿으고 한쪽 경험만 한 사람의 말을 믿으시렵니까? 세 번째, 블랙 파견업체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파견 가지 말라 합니다. 이건 저도 경험해서 아는데요.. 파견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도 파견업체가 케어를 안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데는 저도 가지말라 합니다. 파견업체가 받는 수수료는 내가 힘들지 않게 매니징 해주는 데에 있습니다. 매니징도 안하고 돈쳐먹는 파견회사는 가면 안되죠. 제 27번 전직의 반은 SI나 파견업체였습니다.  정사원인 경험도 중견기업 이상에서 영세 기업까지 다양했고,  제가 들어갔던 프로젝트에서 정사원 권유를 받은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가 많다.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 도쿄 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스카이트리 주변에는 스카이트리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많은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 중 하나는 우시지마 신사 新しいウィンドウで開く www.metro.tokyo.lg.jp 우시지마 신사 입니다. 우시지마 신사는 10세기에 지어진 신사로, 스카이트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신사는 바다에 떠 있는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 중 하나입니다. 신사 내에는 다양한 신과 여신이 모셔져 있으며, 매년 수많은 신도들이 방문합니다. 또 다른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는 스미다 수족관 新しいウィンドウで開く www.gotokyo.org 스미다 수족관 입니다. 스미다 수족관은 도쿄에서 가장 큰 수족관으로, 약 500종의 해양 생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수족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新しいウィンドウで開く www.klook.com 스미다 수족관 내부 마지막으로, 도부 박물관 新しいウィンドウで開く www.tobu.co.jp 도부 박물관 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도부 박물관은 도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박물관으로, 스카이트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도쿄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도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에는 스카이트리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많은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명소를 방문하면 도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각 명소에 대한 사진이나 홈페이지를 추가하여 좀 더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을 것입

전략적 퇴사. 퇴사 준비는 되셨나요?

영상버전 :  https://youtu.be/4BZJ4t3KeQk?si=2OrD6KAI7ZQQx5W9 전략적 퇴사. 퇴사 준비는 되셨나요?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이유가 있어서 퇴사를 하고 싶은 것일 겁니다.  상사와의 문제,  회사와의 방향성의 문제,  내가 멈추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  주변과 비교된 자신의 연봉의 불만 등등 27번 회사를 옮긴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를 할까 합니다.  우선,  다음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퇴사는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물론 두어달 휴식기를 거치고 다시 일을 하고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참고하시면 좋겠지만, 다르다면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일본은 내정이 되었어도 입사일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리프레시 등을 생각해서 입사일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한국에서 일했을 때는 그런거 없었거든요..  한 달 뒤에 가면 안될까요? 하면 바로 입사 취소 됬던 시기에 한국에서 일을 했었지요.. 그리고 전직을 생각한다면 지금 보다 연봉면에서 20%이상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는지? 20%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지요?  하지만 자기가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50%나 100% 업도 가능하답니다.  전에도 이력서 관련 콘텐츠에서 말씀 드렸듯이,  그 기업이 나로인해 얼마나 재화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 계산할 줄 알고,  그에 맞는 제안을 할 줄 안다면 충분히 받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전진 컨설턴트의 영업에 넘어가서  이직을 했다면, 그 다음 이직에 충분한 점프업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조금 싫어서 도망치는것이라면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습니다.  어디가나 싫은 상사, 싫은 업무, 싫은 조건이 있거든요.. 퇴사 이유 중에 또한가지 있지요..  자기 사업을 위한 퇴사.  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퇴사하고 나서 시작해야지 하면 너무 늦습니다.  퇴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