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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t ERROR: The certificate of ‘alphasvr.littleworld.net’ is not trusted. - Troubleshooting

bash shell의 wget에서 이런 에러 메시지가 나면 해결방법  ERROR: The certificate of ‘alphasvr.littleworld.net’ is not trusted. 이 에러는 wget이 HTTPS로 연결된 사이트의 SSL 인증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옵션을 사용하여 wget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no-check-certificate 사용: 이 옵션은 SSL/TLS 인증서를 확인하지 않고 강제로 다운로드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용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wget --no-check-certificate https://alphasvr.musubi.green/your/file CA 인증서 파일 지정: CA(Certificate Authority) 인증서 파일을 지정하여 SSL 인증서를 확인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wget --ca-certificate=/path/to/ca-certificate-file https://alphasvr.musubi.green/your/file SSL 인증서 검증 활성화: 다운로드하는 동안 SSL 인증서를 검증하도록 --secure-protocol 및 --https-only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get --secure-protocol=auto --https-only https://alphasvr.musubi.green/your/file 위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no-check-certificate는 보안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CA 인증서 파일을 제공하거나 SSL 인증서 검증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참가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영상버전 :  https://youtu.be/yuVUl4X1NS8 유튜브로 영상을 만든다는 것에 너무 돈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예전에도 자료를 찾다가 봤는데.. . 성공의 의미에 대해서 여러 나라의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성공을 재력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가 대만이었고,  2위가 한국이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는데..  요즘 한국의 뉴스나 여러 정보들을 보면  돈 때문에 더욱더 살벌해지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돈이 최우선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면을 고려하여 나의 미래나 인간관계 등등을 고려해서  오랫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해하지 않고,  욕먹지 않고도 벌 수 있는 최대한을 뜻합니다.  뭐, 유튜브에 목매다는게 뭐가 남을 안좋게 하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꼭 계시겠지요..  잘 보시면 여러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는 게 보이시죠? 그런 문제가 된 유투버들은 처음부터 그런 문제를 일으켰을까요?  과도한 유저모으기 집착에서 일어난 거짓들 아닌가요?  게다가 얼마전 과학 유튜브 등의 복사를 공공연하게 해도 된다고 권유하는 채널도 생겼었죠.  그건 원본을 가진 작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 아닌가요?  결국 나만 잘되면 다른 사람들은 피해를 봐도 된다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  이 콘텐츠의 대상은 영어를 엄청 잘하시고 책을 좋아하면 잡학이 많으신 제 지인을 위해서 올리는 콘텐츠 제작 매뉴얼입니다.  전제조건은, 잡학이 많아서 자신만의 꿀팁을 메모 대신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비 IT 레벨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우선 유튜브 채널을 만드셔야지요.  유튜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신의 채널을 만드세요.  오른쪽 위에 이니셜 아이콘에서 채널 만들기가 있지요?  그걸 누르고 지시에 따라 조금 입력하면 끝! 채널이 만들어지는데 최대 1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한 거 같

토요타의 문제가 하나씩 불거지네요…

굉장히 사적인 이야기 인데요.. 전 토요타를 좋아하고 H모 사를 싫어합니다. 한국 일본을 떠나서 기업 이념과 비즈니스 철학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토요타의 극히 일부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봤고, 토요타 아키오씨의 행적을 여러 자료를 통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커지면 안에서 곪아도 수뇌부가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번의 일련의 사태에 놀란 건 저 역시 마찬가지 였거든요. 그렇게 믿었던 토요타마저! 제가 잠깐 일했던 부서역시 빙산의 일각이고,  업무처리도 어느정도 스마트하고 깔끔하여 나쁜 느낌이 없었거든요. 물론 납기에 쫓기는 프로젝트도 아니었고, 퍼포먼스를 분석해서 개선하는 부분들도 깔끔했었지요. 하지만 오랫동안 같은 일들을 하면서 생긴 매너리즘으로 이건 당연히 괜찮겠지 하는 것들이 생긴 탓이겠죠.. 그래도 역시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회장이 나와서 사과하고 체계를 솔선해서 개선하려는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토요타 맞네요. 제가 H모 기업의 재품을 안사고 배척하기 사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었을 겁니다. 트라제를 구입해서 1000킬로 정도 타고 나서 공식 정비소에 가져가서 전체 점검을 요청하면서 직선도로에서 달리면 핸들이 오른 쪽으로 좀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서 운전에 신경이 쓰인다고 했죠.  그랬더니 차체를 들어올려 점검하더니, 앞바퀴의 스티어링이 휘었다고 사고 났냐고 하네요.. 범퍼 조차 긁힌게 없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스티어링이 휘어서 교체를 해야하고 얼마가 든다고 했습니다… 스티어링이 엿가락으로 만들어진 차였나 보더라구요… 첫 1000킬로 주행에 조심해서 주행하고 속도내는거 삻어하는 정속주행 마니아가 몰아도 스티어링이 휘다니.. 게다가 초기불량으로 인정이 안되서 유료라네요… 이후 H사 차는 절대 안샀지만,  결국 여러 회사들이 합병되어 한 회사만 남았네요.. 요즘들어 급발진 사고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가만 있는 기업과, 아무리 사소해도 속인것 저체가 잘못되었다고 회사를 부수고 재건하는 기분으로 다시 잡겠

일본IT 프로젝트에서 상류 공정은 어떤 일들이고 얼마짜리?

영상버전 :  https://youtu.be/884X6vu95gk 또 한 번 돈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제가 일을 받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상류 공정의 업무를 주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이 정보로 한 단계 더 올라가는 분들이 계시면 좋겠구요..  만약 하고는 싶은데 한 두개 부분을 서포트 받으면 좋겠다 싶으시면 연락을 주세요.  저는 이렇게 하고는 싶지만 자신 없는 부분이 있는 프로젝트를 수주 받아서 잘하는 부분을 시키고 못하는것을 서포트 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 설계 쪽으로 슬슬 들어가고 싶은데 자신이 없는 경우,  스스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고, 제가 뒤에서 실전에서 지도하는 방식이지요.  이렇게 하면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경험이 자신의 이력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협업으로 제가 서포트 할 수 있는 안건을 위주로 잡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을 주세요~ 그럼 안건 사례를 들어 볼까요?  요건정의 도큐멘트 작성 지원(기간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뭔가 쉬워 보이죠?  그런데 월보수는 100~150만엔입니다.  내용을 볼까요?  업무요건 정의 팀 소속으로 업무기능 일람과 업무 플로 일람 등의 작성과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하고 합의를 도출.. 이걸 워크스루 라고 하구요.. 실시 준비 합의를 위한 협의 진행, 지적 사항 수정..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네요.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요건 정의 참여 경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이 정도면 요건정의만 2~3개월 들어가야 하는데,  계약기간이 최대 6개월이란 얘기는 협의를 해야할 고객의 부문들이 많고,  그 내용들이 바라바라라서 여기선 이렇게 얘기하고 저긴 저렇게 얘기할 때,  합의점을 도출하고, 그에 맞는 기술적 요건을 정리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아마도 하루의 2/3 정도는 회의를 해야 할 거 같구요..  메구로에 상주를 희망하나 리모트 워크의 유연한 대응이라 적혀있지만,  상주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최우선으

chatgpt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쓰면서 느끼는 AI의 근미래

영상 버전 :  https://youtu.be/-mnNq8f9LA8 얼마전에 개발코드를 좀 만져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버 작업이 귀찮아서 bash shell 코드를 chatgpt에게 요청 했지요.  그 코드를 붙여 넣자, 에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에러 구문을 다시 chatgpt의 소스코드 보여준 세션에 넣고  centos에서 하니까 에러가 뜨는데? 라고 하니 centos용 수정된 버전을 알려주네요..  centos버전으로 받은 스크립트를 실행하니까 이번엔 다른 에러가 떠서 에러 코드를 넣어봤죠.  그랬더니 Bash 에서 지원되지 않은 부분을 파악해서 수정을 해주네요..  수정된 것을 넣었는데도 에러가 떠서 다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chatgpt는 내가 사용하는 bash버전이 안맞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낮은 버전의 centos에서도 돌아가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돌렸더니 잘 돌아가더군요.. 제가 직접 일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많은 영상에서는 실제 사용하는 느낌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는 식의 좀 먼 이야기 같은 영상을 보셨겠지만,  개발 또는 서버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혹시 개발자 분들, 나 이대로 개발자 해야하는건가?  라던가,  개발자는 앞으로 chatgpt가 말한거를 붙여넣고 실행만 하는 직업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나요?  chatgpt로 인해 인류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느니 하는 이야기 이전에,  chatgpt로 인해 많은 고급 일자리의 허들이 낮아져서  초보들도 복붙만 할 수 있고, 내용만 알면 고급 업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게 현실이고 여러분의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요.  많은 IT엔지니어들이 비슷한 레벨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들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chatgpt를 이용해도 어려운 보다 상류 공정의 일들을 빨리 할 수 있어야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그것도 얼마나 오래갈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설

IT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문서 정리!

영상버전 :  https://youtu.be/pYqlz5DyfzE IT프로젝트에는 많은 문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작은 프로젝트나 자사 시스템은 문서가 부족한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저는 경험이 적은 사람은 외부 SI같은 경험을 통해 문서 만드는 것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으나 남은 문서가 적어 스스로 무얼 했는지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문서가 필수인 일본에 넘어와서는 실력이 좋음에도 문서를 못만들어 평가 절하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결국 실력이 있으면서 상류 공정을 뺏기는 경우가 많지요. 항상 프로젝트 또는 사내 기술문서는 내게 아니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열람 권한이 있는 문서는 모두 보고, 스스로 만들어보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그게 단순히 앉아서 코딩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는. 길이거든요. 그레서 개발자 및 IT엔지니어들이 꼭 봐야 하는 문서를 정리 해 봅니다. ISP보고서 ISP보고서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이 프로젝트의 정당성, 시장상황 등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방향을 일치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ISP보고서 하나 작성에 수억이나 하기 때문에 보통 10억엔 이상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일본에서는 많은 이유는 IT프로젝트 하나에 수천억엔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볼 기회가 많습니다.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 요청서 라고 하는데, 발주사가 나는 이런거 만들테니 제안서좀 가져와봐 하는 제안서를 만드는 기업에 제출하는 사양서 입니다. 보통 여기에 기술적 요건들이 들어가는데요..  발주사의 담당자가 전체를 퍼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ISP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외부 컨설팅 업체가 발주사의 환경을 분석해서 만들곤 하는데요. 규모가 작은 경우는 발주사가 자주 발주하는 업체에 요청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rfp에 침여한 업체는 공모를 했을때 우위에 점하

IT직업 별 연봉 종합정리! 당신은 무슨 직업을 택하실 건가요? 일본IT 테크트리

영상버전 :  https://youtu.be/uk1OQ4g1dXk 개발자로 계시면서 미래가 불투명하거나 이제 막 개발자를 지망하신 분들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채널이 개발자 중에서 연봉 높이는 법을 이야기 하죠? 하지만 개발자가 어떤 언어를 알아야 연봉이 높고 어떤 기술 스택을 알아야 연봉이 올라간다는 것은 정설이라고 보시나요? 실제로 그걸 믿고 현업에 뛰어드신 분들, 만족스러운 연봉을 받고 계신가요? 제가 이번에 해드리려는 이야기는 여러분의 지금까지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다 높은 연봉을 위해서라면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분들은 끝까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IT엔지니어를 크게 나누어 보겠습니다. 잘 안보이시나요? 확대... 를 하셔도 깨질겁니다. 원래 해상도가 낮아서리;;  하나씩 확대를 해드릴께요..  아, 개발자는 그림에 없네요.. 텍스트로.. 개발자 - 업무를 IT언어로 바꾸어 컴퓨터 위에서 업무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을 뜻합니다. 게임이 무슨 업무냐구요? 그냥 예를 업무로 든 걱 뿐이니 태클은 사양… 예전에는 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나뉘었으나, 요즘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콘솔, 임베디드 개발자 등 여러 종류가 있죠. 이들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으나 최고봉까지 올라가는 사람은 극소수 이고, 많은 사람들은 수요가 많은 400 ~ 600만엔 정도 전후에서 급여를 받겠지요. 하지만 PL, SE 등등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연봉 상승의 폭이 커집니다. PL은 보통 600~750만엔이 많구요 SE는 800만엔 정도부터.. 비즈니스 영어가 되면 1500만엔까지 노려도 됩니다. 물론 외자계 프로젝트로 가야하지요.. 일본에는 외자계 프로젝트가 상당수 있습니다. 일은 언제나 많으니 다른 사람이 채갈 걱정은 마시고.. ^^ 개발 언어문제가 아니고, 생성형AI 관련 개발이나 블록체인 개발 등의 특수한 분야에 대해서는 가파르게 몸값이 상승 중입니다. 생성형 AI는 거의 python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