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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gpt5, claude, gemini3 의 모델별 차이를 알려줌

# 바이브코딩 을 전제로한 모델별 사용감(주관적!) 요즘은 ハッシュタグ # gemini 가 대세 인 듯 많은 포스팅이 난무하는데요.. 각 ai는 쓰임새가 다르니 하나만 몰빵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모델 보다 툴을 평가하시는데.. 바이브코딩용 툴은 거의 ハッシュタグ # electron 프로젝트 기반이고 이 electron 은 다시 ハッシュタグ # chromium 프로젝트 기반이라 뿌리는 모두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요즘같은 바이브코딩 시대에는 스스로 ハッシュタグ # mcp 서버를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넣으면 툴의 차이는 0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 ハッシュタグ # antigravity 가 나오기 전까진 mcp로 ハッシュタグ # vscode 에서 브라우저 컨트롤 했거든요..) 때문에 툴 비교는 전혀 무의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모델이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 거 같아서 설명을 좀 드릴까 하는데요. "이게 맞다" 가 아니라 "이런 느낌이었다" 인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해주시구요, 사람마다 대화 방식과 만족감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쓰시기를 권합니다. 1. ハッシュタグ # gpt5 .1 설명은 잘하는데, 산으로 많이감. 복잡해지면 딴짓을 많이 함. 일부러 지정 안해도 task list를 만들어서 처리해 주는 부분은 마음에 듬. 폴더내 문서 정리 등은 탁월. 2. ハッシュタグ # claude sonnet 4.5 내 요청을 일단 정리해서 보여줌. 그에 맞는 처리를 해줌. 코드가 깔끔. 리팩토링 잘해줌. 세션내 토큰 허용량이 gemini보다는 작다는 느낌. 자주 메모리에서 날렸는지 확인이 필요. 디자인은 좀 떨어짐. 우선 gemini로 프론트 만들고 claude로 코드를 완성시키는게 좋은 듯. 3. ハッシュタグ # gemini3 이넘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건데.. 코드를 잘 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용자를 기만함. ...

바이브코딩 순서(문서 종류 및 만드는 순서)

바이브코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변에 문과 출신의 IT 파견을 하는 지인이 생겼는데  어느날 antigravity로 자기가 하는 비즈니스 사이트를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직접 만나서 알려주는게 좋다고 찾아와서  신주쿠의 스타벅스에서 만나서 PC를 꺼내서 만드는 과정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좀 정리가 되었는데요..  우선! 오른쪽의 채팅 창은 휘발성입니다! 점점 복잡해질 수록 ai는 목적만 달성 하고자  기존 소스와는 무관한 소스를 만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을 내면 낼 수록 코드를 숨깁니다.  혼나는게 싫어서 라는 인간적인 감정보다는 최대한 혼날 일은 감추면 인터랙티브 하는 시간이 줄어 효율적이라고 생각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꼭 필요한게  프로젝트 README.md 입니다.  프로젝트의 개요에서부터 파일 구조, 기능 리스트, 기동 방법 등의 개략적이면서  ai가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본 룰을 익히는 거죠. 물론 ai에게 요청하고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뀔때 마다 업데이트를 시켜야죠.  그 다음에 기능을 구상하여    기능을 간단히 적고 사양서를 만들라고 해야하구요..  그 사양서를 기준으로  구체적인 작업지시서를 만들라고 시킵니다.  작업 지시서에는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메일 발송 기능이라고 하면 메일 서버를 쓸지 자체 sendmail을 구축할지, sendgrid같은 외부 전송 서비스를 쓸지 등이 자세히 기록 되어야 하구요,  메일 템플릿의 종류과 관리 방법 등이 자세히 들어가야죠.  이건 처음부터 ai가 바로 만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대화를 하면서 구체화 시킵니다.  작업 지시서를 보고 문제가 없어 보이면 그대로 작업을 시킵니다.  그러다보면 에러도 내는데요.. 이슈문서를 만들게 시켜서  에러의 분석 ...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의 반응 및 각 단계별 필요 영양소

아래는 감기 바이러스 침입~퇴치까지의 7단계 면역 반응 에 각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그 역할 을 추가한 “완성된 면역 시나리오”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수치가 부족하면 실제로 해당 단계가 눈에 띄게 약해집니다.) 🧬 감기 퇴치 7단계 + 필요한 영양소 & 기능 1단계. 바이러스 침입 감지 — “신호 시작” ◼︎ 일어나는 일 감염된 점막 세포가 인터페론(IFN) 발사 → “바이러스 들어왔다!” 알림 대식세포·수지상세포가 패턴(PAMP)을 인식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A 점막(코·목) 세포의 구조 유지, 바이러스 침입 저항력 ↑ 비타민 D 인터페론 생성 촉진, 선천면역 활성화 아연(Zinc) 점막 세포 회복, 인터페론 반응 강화 오메가-3 (EPA, DHA) 염증 반응 과도 증가 억제, 세포막 안정화 👉 점막이 튼튼하고 인터페론 반응이 좋아야 초기 침입 차단이 강해짐. 2단계. 선천면역 반응 — “대식세포·호중구 긴급 출동” ◼︎ 일어나는 일 대식세포: 바이러스 먹음 + 염증 신호 발사 호중구: 빠르게 대량으로 전투 참여 NK세포: 초기 감염 세포 바로 제거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C 호중구 활성 증가, 식세포작용 강화, 산화 스트레스 방지 비타민 D NK세포 활성화에 필수 아연 대식세포·호중구 작동 핵심, 항바이러스 기능 ↑ 구리(Cu) 백혈구가 ROS(활성산소)로 바이러스 죽일 때 필수 철(Iron) 호중구가 에너지 내는데 필요 (과다/부족 둘 다 문제) 👉 비타민 C와 아연은 “초기 전투력”의 핵심. 3단계. 수지상세포의 항원 전달 — “정보전 시작” ◼︎ 일어나는 일 수지상세포가 항원 조각을 들고 림프절로 이동 T세포·B세포에게 “이런 적이다” 전달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B6 림프구 분화·성숙...

바이브 코딩으로 열받아하는 당신에게...

# 바이브코딩 으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주구장창 돌렸더니 지난 달에는 copilot의 종량 과금이 103$를 넘었습니다.(마지막 주는 자제 했는데;;;) 그래서 ハッシュタグ # claude ハッシュタグ # sonnet 에서 ハッシュタグ # haiku 로 교체 했으나, 퀄리티에 좌절... 그러던 어느날 google의 ハッシュタグ # antigravity 의 소식을 듣고 도전 중... 지난 번에는 지가 코드 날려먹고 못고치겠다고 나보고 복구 도와달라더니 이번에도 또 날려먹네요.. 요즘 유튜브를 보면 극찬을 하시던데.. 대부분 간단한 샘플페이지 만들면서 극찬 중이시니 신뢰는 안가고.. 그래도 이게 한달 유료 결제를 해도 2900엔(일본이라..) 결제로 무한정 쓴다니..(제한은 있으나 5시간 마다 리셋된다네요) 이걸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ai가 하는 과정을 보면 나름 고민하는건 보이는데.. LLM의 구조상 가장 가까운 해결 방법을 무한히 반복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피가 거꾸로... 바이브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맨드를 날리고 과정은 보지 않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littleworld.net/   Littleworld Service Hub https://www.littleworld.net   Lord of the Lords : turn base war simulation game https://lol.littleworl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