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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 claude, gemini3 의 모델별 차이를 알려줌

# 바이브코딩 을 전제로한 모델별 사용감(주관적!) 요즘은 ハッシュタグ # gemini 가 대세 인 듯 많은 포스팅이 난무하는데요.. 각 ai는 쓰임새가 다르니 하나만 몰빵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모델 보다 툴을 평가하시는데.. 바이브코딩용 툴은 거의 ハッシュタグ # electron 프로젝트 기반이고 이 electron 은 다시 ハッシュタグ # chromium 프로젝트 기반이라 뿌리는 모두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요즘같은 바이브코딩 시대에는 스스로 ハッシュタグ # mcp 서버를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넣으면 툴의 차이는 0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 ハッシュタグ # antigravity 가 나오기 전까진 mcp로 ハッシュタグ # vscode 에서 브라우저 컨트롤 했거든요..) 때문에 툴 비교는 전혀 무의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모델이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 거 같아서 설명을 좀 드릴까 하는데요. "이게 맞다" 가 아니라 "이런 느낌이었다" 인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해주시구요, 사람마다 대화 방식과 만족감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쓰시기를 권합니다. 1. ハッシュタグ # gpt5 .1 설명은 잘하는데, 산으로 많이감. 복잡해지면 딴짓을 많이 함. 일부러 지정 안해도 task list를 만들어서 처리해 주는 부분은 마음에 듬. 폴더내 문서 정리 등은 탁월. 2. ハッシュタグ # claude sonnet 4.5 내 요청을 일단 정리해서 보여줌. 그에 맞는 처리를 해줌. 코드가 깔끔. 리팩토링 잘해줌. 세션내 토큰 허용량이 gemini보다는 작다는 느낌. 자주 메모리에서 날렸는지 확인이 필요. 디자인은 좀 떨어짐. 우선 gemini로 프론트 만들고 claude로 코드를 완성시키는게 좋은 듯. 3. ハッシュタグ # gemini3 이넘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건데.. 코드를 잘 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용자를 기만함. ...

바이브 코딩으로 열받아하는 당신에게...

# 바이브코딩 으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주구장창 돌렸더니 지난 달에는 copilot의 종량 과금이 103$를 넘었습니다.(마지막 주는 자제 했는데;;;) 그래서 ハッシュタグ # claude ハッシュタグ # sonnet 에서 ハッシュタグ # haiku 로 교체 했으나, 퀄리티에 좌절... 그러던 어느날 google의 ハッシュタグ # antigravity 의 소식을 듣고 도전 중... 지난 번에는 지가 코드 날려먹고 못고치겠다고 나보고 복구 도와달라더니 이번에도 또 날려먹네요.. 요즘 유튜브를 보면 극찬을 하시던데.. 대부분 간단한 샘플페이지 만들면서 극찬 중이시니 신뢰는 안가고.. 그래도 이게 한달 유료 결제를 해도 2900엔(일본이라..) 결제로 무한정 쓴다니..(제한은 있으나 5시간 마다 리셋된다네요) 이걸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ai가 하는 과정을 보면 나름 고민하는건 보이는데.. LLM의 구조상 가장 가까운 해결 방법을 무한히 반복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피가 거꾸로... 바이브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맨드를 날리고 과정은 보지 않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littleworld.net/   Littleworld Service Hub https://www.littleworld.net   Lord of the Lords : turn base war simulation game https://lol.littleworl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