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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의 HTML소스를 불러오기 . (XMLHTTP 를 활용한 VB, ASP)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php에는 있지만 asp에는 없는 다른 서버의 데이터를 긁어오는 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겁니다. MS에서는 XML기반의 데이터 처리 콤포넌트인 MSXML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목적보단 XML데이터를 가져와서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암튼.. 이것을 이용해서 아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원하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출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 = LWGetHTTP(" http://www.littleworld.net ")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홈페이지의소스가 a란 변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스안에는 50kb로 제한을 두었는데 이것은 임의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MSXML을 설치하려면 MSDN홈페이지에서 MSXML설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 해보시고 안되면 설치하시면 됩니다. form값에 데이터를 넣어서 던지는 경우 Function lwGetHTTP(url, meth, fv)  Dim xmlHttp  Set xmlHttp = CreateObject("MSXML2.serverXMLHTTP")  xmlHttp.Open meth, url, False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Length", "length"  if fv = empty then    xmlHttp.Send  else    xmlHttp.Send fv  end if  xmlData = xmlHttp.responseText  '

Alter table 에서 modify 와 change 의 차이 :: SQL Server

두 개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리합니다.  modify는 필드의 속성값을 바꿀때 사용하구요.. change는 필드명을 바꿀떄 사용합니다.  alter table tbbs modify bNote varchar(2000) NULL; alter table tbbs change bNoteOrg bNoteNew varchar(2000) NULL; change에는 원래 필드와 바꾸고 싶은 필드명을 넣어서 필드명을 바꾸는 것이죠~ 더 많은 SQL Server 팁을 보려면  https://github.com/LowyShin/KnowledgeBase/tree/master/wiki/SQL-Server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혼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의 어머니도 동업은 절대 하지말고 규모가 작아도 혼자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만연한 곳에서는 큰 비즈니스란 것은 안나오는게 당연한 것 같다. 실제로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 창업에 필요한 아이템, 열정, 능력을 갖춘 사람들과 얼마나 뭉쳐서 시작하느냐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자금력이나 마케팅 능력은 차근차근 보여줄 것을 만들면 알아서 몰려들게 되어있다. 그리고 자신의 기술력을 과신한 나머지 스스로 고립되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스스로 고립된 나머지 시장에서 사라진 케이스가 있다. 애플(Apple)의 앱스토어(AppStore)는 폐쇄성 때문에 확산력에서 구글(Google)의 플레이스토어(PlayStore)에 점유율에서 지고 말았다. 물론 품질 관리(Quality Control)덕문에 충분한 매출은 올리고 있지만, 점점 밀리는 점유율때문에 점점 규모의 경제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자신의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펼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특징을 살리면서 연합을 하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언제나 오픈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의 접근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자기계발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asp?lbsn=212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대기업을 이기는 중소기업 사장의 전략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자본에 여유가 없다. 때문에 마케팅이나 인력 운영등을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따라 한들 그대로 될리가 없다. 대기업의 인재등용 방식을 따라봤자 중소기업으로 오는 인재들은 대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제대로 통용될 수가 없다. 대기업의 선택기준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력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는 소위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많이 찾아온다. 대기업은 그들의 가치 기준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하기 때문에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은 거의 원천봉쇄가 된다. 이들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러가지 제안을 하거나 되지도 않은 허무 맹랑한 이야기를 사실인양 이야기한다. 이들이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않고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제안을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 사람 스스로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제안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결국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을 배척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가난을 부르는 사람"은 스스로 "가난을 부르는 사람"들과 같이하지 않는다. 즉, "가난을 부르는 사람" 주변에는 생각치 못하게 괜찮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과의 거리는 항상 일정 거리를 두되, 그들의 인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계발      

자기계발 코너를 연재하면서..

몇 년 전부터일까... 자기계발서쪽을 많이 읽게 되었다. 그동안은 자기계발서는 나랑은 상관이 없는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여느 날 처럼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내가 지금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문득 자기계발서에 손정의씨의 자서전 비슷한 내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이 즈음 부터인 듯 하다. 이미 지식은 더이상 늘어도 나의 삶이 크게 윤택해지지 않을 타이밍이었다. 그래서 잡식성으로 책을 보는 나에게 재미로 읽기 시작한 유명한 타인들의 이야기.. 여러 내가 찾는 롤 모델의 사람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의 삶을 비추어 보았다.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동안 너무 현실만을 보았는데, 이 책들로 하여금 나의 미래를 좀더 명확하게 바라보게 하였다. 언제나 5년 후 10년 후를 설계하고 그에 역산한 내년까지 해야할 것, 지금 해야할 것을 정하라고 말을 해왔다. 하지만 5년, 10년후의 목표자체가 좋은 스킬, 좋은 연봉을 목표로 해왔다면 결국 좋은 봉급생활자가 된다는 것이다. the Shallows를 보면 수퍼리치(Super Rich)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40이 되기 전에 자기의 힘만으로 1000억이상의 재산을 모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을 보더라도 목표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책은 한 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볼 때의 감정, 시기, 환경에 따라 시점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입장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괜찮은 책은 소유하여 여러 번 보기를 바란다. 고민이 있고, 무언가 답답할 때 자신의 롤 모델이 되는 사람의 자서전, 특히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된 서적을 가지고 있다가 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그런 책들을 고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코너를 연재한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Public.asp?lbsn=212

책을 쓰는 열정으로 모든일을 한다면...

아마 책을 써본 사람이 생각보다 적어서 딱히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책을 써 본 사람들은 쉽게 납득이 갈 수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을 수반하는 것인지..   그런데 일을 할 때 책쓰듯이 하라고?   얼마 전 읽은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라는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다. 모든 일은 미리미리 준비를 한다. 출장을 갈 때 출장 보고서를 가기전에 쓴다면, 출장을 갔을 때 해야할 행동, 준비할 것을 미리 한 번 예습하게 된다. 그리고 본편인 실제 출장을 갔을때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어 보다 충실한 출장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편하게 출장을 마칠 뿐 아니라 이미 보고서의 레이아웃이 완성되어있어 거기에 변경된 사항이나 살만 붙이면 되므로 다른 사람과 다른 업무 보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프로젝트, 상사로부터 받은 지시사항들을 진행할 때 책을 쓰듯이 해보자. 책을 쓴다는 것은 기승전결의 스토리보드가 필요하고,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야 하는 캐치프레이즈 또는 키워드, 그리고 책의 분량을 미리 정하고 채워넣어야 할 컨텐츠를 준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그 컨텐츠들을 스토리보드에 맞추어 짜집기를 하면서 세세한 세공을 해야한다.   이러한 아주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매사에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것이 익숙해진다면 아마 당신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시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매사에 업무 속도가 남들보다 빠른 것은 아니다. 아마도 내가 느릴때는 새롭게 업무 매뉴얼을 만들때일 것이다. 업무 매뉴얼이란 것은 처음 하는 업무는 그 업무를 처음 맡은 사람이 해야한다. 만약 다른 사람의 업무를 인계를 받았는데 업무 매뉴얼이 없다면, 불평을 하는게 아니라 인계를 받은 시점에서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왜 다른 사람들도 안한걸 내가 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다른

다양한 Cloud의 네트워크를 잇는다. OpenVPN

요즘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여러 서비스에 가입해서 사용을 한 사람들이 더 많으리라..(나혼자만의 생각이려나??) 그러다보면 여러 네트워크를 묶어야 하는 환경이 있을때도 있다. 이 때 등장하는 것이 VPN서버! Windows VPN이나 리눅스의 pptpd 를 사용하려고도 해보았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중에 GRE Port를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용할 수가 없다.  자기네의 VPN서비스를 활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금액적인 이슈등으로 차라리 VM에 VPN을 넣는게 저렴할 때가 있다.  그러다가 OpenVPN은 일반적인 1194포트만을 사용하면 된다는 장점에 Windows, Linux같은 설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등의 특징으로 사용을 하기로 하였다.  일단은 내 클라이언트에서 Cloud A서비스에 묶는 것부터 시작해본다.  Cloud A환경   global : 111.111.111.0/24   Local : 10.10.10.0/24  내 PC   222.222.222.0/24 VPN 에서 할당받는 IP   10.8.0.0/24 OpenVPN설정은 많은 사이트에 나와있을테니 설명등은 생략한다.  가장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링크한다.  설치 참고사이트 :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System_management/VPN/OpenVPN 위 사이트에서 참고는 많이 되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다.  즉, VPN의 구조를 잘 알고 있어야만 위의 페이지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간다.  우선 Key를 생성하는 부분에서.. Server Key와 Client 키를 생성해주는 것이 좋고,  패스워드 방식을 선택할지, 아니면 패스워드 없이 갈지를 만들때 선택해주어야 한다.  나는 패스워드 없는 것은 root란 이름으로 key를 만들고,  패스워드 있는 것은 client란 이름으로 key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