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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4의 게시물 표시

다른 사이트의 HTML소스를 불러오기 . (XMLHTTP 를 활용한 VB, ASP)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php에는 있지만 asp에는 없는 다른 서버의 데이터를 긁어오는 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겁니다. MS에서는 XML기반의 데이터 처리 콤포넌트인 MSXML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목적보단 XML데이터를 가져와서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암튼.. 이것을 이용해서 아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원하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출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 = LWGetHTTP(" http://www.littleworld.net ")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홈페이지의소스가 a란 변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스안에는 50kb로 제한을 두었는데 이것은 임의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MSXML을 설치하려면 MSDN홈페이지에서 MSXML설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 해보시고 안되면 설치하시면 됩니다. form값에 데이터를 넣어서 던지는 경우 Function lwGetHTTP(url, meth, fv)  Dim xmlHttp  Set xmlHttp = CreateObject("MSXML2.serverXMLHTTP")  xmlHttp.Open meth, url, False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Type", " text/html"  'xmlHttp.setRequestHeader "Content-Length", "length"  if fv = empty then    xmlHttp.Send  else    xmlHttp.Send fv  end if  xmlData = xmlHttp.responseText  '...

Alter table 에서 modify 와 change 의 차이 :: SQL Server

두 개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리합니다.  modify는 필드의 속성값을 바꿀때 사용하구요.. change는 필드명을 바꿀떄 사용합니다.  alter table tbbs modify bNote varchar(2000) NULL; alter table tbbs change bNoteOrg bNoteNew varchar(2000) NULL; change에는 원래 필드와 바꾸고 싶은 필드명을 넣어서 필드명을 바꾸는 것이죠~ 더 많은 SQL Server 팁을 보려면  https://github.com/LowyShin/KnowledgeBase/tree/master/wiki/SQL-Server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MIT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창업은 혼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의 어머니도 동업은 절대 하지말고 규모가 작아도 혼자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만연한 곳에서는 큰 비즈니스란 것은 안나오는게 당연한 것 같다. 실제로 공동창업의 경우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 창업에 필요한 아이템, 열정, 능력을 갖춘 사람들과 얼마나 뭉쳐서 시작하느냐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자금력이나 마케팅 능력은 차근차근 보여줄 것을 만들면 알아서 몰려들게 되어있다. 그리고 자신의 기술력을 과신한 나머지 스스로 고립되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스스로 고립된 나머지 시장에서 사라진 케이스가 있다. 애플(Apple)의 앱스토어(AppStore)는 폐쇄성 때문에 확산력에서 구글(Google)의 플레이스토어(PlayStore)에 점유율에서 지고 말았다. 물론 품질 관리(Quality Control)덕문에 충분한 매출은 올리고 있지만, 점점 밀리는 점유율때문에 점점 규모의 경제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자신의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펼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특징을 살리면서 연합을 하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언제나 오픈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의 접근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자기계발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mLinkBookDetail.asp?lbsn=212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대기업을 이기는 중소기업 사장의 전략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자본에 여유가 없다. 때문에 마케팅이나 인력 운영등을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따라 한들 그대로 될리가 없다. 대기업의 인재등용 방식을 따라봤자 중소기업으로 오는 인재들은 대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제대로 통용될 수가 없다. 대기업의 선택기준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력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대기업의 성공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는 소위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많이 찾아온다. 대기업은 그들의 가치 기준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하기 때문에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은 거의 원천봉쇄가 된다. 이들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러가지 제안을 하거나 되지도 않은 허무 맹랑한 이야기를 사실인양 이야기한다. 이들이 사기꾼이라고 부르지 않고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제안을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 사람 스스로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제안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결국 "가난을 부르는 사람" 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을 배척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가난을 부르는 사람"은 스스로 "가난을 부르는 사람"들과 같이하지 않는다. 즉, "가난을 부르는 사람" 주변에는 생각치 못하게 괜찮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가난을 부르는 사람"과의 거리는 항상 일정 거리를 두되, 그들의 인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계발      

자기계발 코너를 연재하면서..

몇 년 전부터일까... 자기계발서쪽을 많이 읽게 되었다. 그동안은 자기계발서는 나랑은 상관이 없는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여느 날 처럼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내가 지금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문득 자기계발서에 손정의씨의 자서전 비슷한 내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이 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