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책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나오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매주 서점을 가보면 꾸준히 책이 나오고 있다.
수백만일지 수천만일지도 모르는 이 서적중에 자신에게 맞는 서적 또는 충분히 좋은 내용의 서적이 어디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어떻게든 섹시한 타이틀을 내건채 홍등가 처럼 손짓만 하고 있는 책들..
이런 속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좋은 책을 찾아 책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총평을 기준으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한 책은 최소한 책을 평하는 몇 명은 읽고 그에 대해 서로 공유하며 평가를 한 책이므로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최소한 돈을 받고 무조건 광고만 해주는 소개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먼저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책을 접하여 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http://link.littleworld.net/LinkBook/LinkBookDetail.asp?lbsn=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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