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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에서 500에러가 났을때 내용을 메일로 받기..

아래 링크에 소스가 있는데요.. Notification Service용 소스이기 때문에 맨 아래의 Notification API호출 부분만 주석 처리하고 메일 발송하는 소스로 변경하면 자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료 서비스이니 그냥 아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편리할 겁니다. ^^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IIS-Custom500Error 소스는 ASP로 짜여져 있어 IIS에서밖에 돌지 않습니다. 만약 닷넷(.net)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ASP는 지원하기 때문에 그냥 파일을 생성하셔도 됩니다.

Inter Cloud Solution... 이제 시작하긴 좀 늦지 않았을까??

아는 사람이 이제 인터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든다고 한다.  CMP(Cloud Management Platform) 이나 CSB(Cloud Service Brokerage)는 모두 IEEE에서 2011년 6월 시작한 Inter Cloud Project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Rightscale이나 Scalr는 이 프로젝트 전에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게다가 이미 Rightscale이나 Scalr가 싸우다가 더이상의 수익구조를 만들지 못해 VM당 $0.2 였던 것이 VM당 $0.08로 출혈 경쟁중이다.. 이들의 매리트는 무엇일까? 진짜로 SE의 관점에서 보고 있는 것일까? SE들이라면 알 것이다.  AWS에 VM을 만들고 초기 세팅한 뒤에... 비밀번호를 잊어먹을 만큼 안들어간다는 사실.. 실제로 OS 내에 들어가면 그 뒤는 AWS의 컨트롤 화면은 보지 않는다.  그런데 추가 비용을 내고 Scalr를 쓴다고? 사람들은 ERP, ITSM, ITAM등의 멋드러진 말만 하면서 CEO나 CIO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그 뿐.. 도입을 해봐도 실제로 SE들은 일이 늘어날 뿐 더 좋아졌을리가 없다.  간혹 도입되서 좋아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최소한 팀장 정도의 보는 사람 레벨 아닐까? 어짜피 이들은 서버와 분리된 정보 정리가 주인 낯설은 관리 툴이기 때문에.. 결국 SE들은 엑셀을 열고 다시 서버 정보를 기입한다..  자신들이 관리하기 편한 방법으로.. 사실상 ITAM중 SE가 관리하는 포인트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노트에서 엑셀정도로 진화한 것 뿐..  더이상의 진화는 없었다.  그리고 경영, 회계는 물론 개발자 조차 SE의 고충을 듣지 않는다.. SE는 스스로 자신들의 툴을 만들어 써야 한다.  게다가 이런 것을 열심히 만들어...

어디까지 가상화가 발전할까? Docker vs. CHEF

우선 간단히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Docker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Docker Docker와 CHEF의 사용자를 위해 저도 공부하면서 정보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Docker는 개발자를 위한 Container Virtualization이고, CHEF는 SE를 위한 Automation Tool 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CHEF 소개 http://giipwiki.littleworld.net/mspdocs/index.php?title=CHEF 깊이있는 내용은 조금씩 만들어 가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시면 빨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코로케이션 어떤 인프라도 관리한다! giip ITAM

클라우드 환경이 보편화 되면서 많은 SE분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SE의 입장에서는 현재 사용중인 Legacy장비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추가로 Cloud Service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복잡한 유저포털을 익히는데 더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AWS의 경우 너무 많은 기능으로 인해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면서 Co-Location의 레거시 장비들과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말 AWS가 좋은 것인가요? 아니, 클라우드가 정말 필요한 것인가요? SE분들은 어디에 어떤 서버를 이용해도 결국 수동으로 자산관리를 위한 엑셀시트를 열어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산들의 정보는 수동으로 기입하고, 시스템 내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는데 엑셀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건 호스팅을 사용하건 SE분들은 처음에만 접속하고, 생성 후에는 거의 접속하지 않고 있지 않나요? 결국 생성에만 필요하고, 그외에는 그 복잡한 서비스보다는 기존에 익숙한 시스템 내의 기능을 사용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익숙한 엑셀을 펼쳐서 정보를 기입하고 있겠죠.. 이제 SE분들께 실질적인 제안을 할까 합니다. MSP서비스 라는 ITAM(IT Asset Managent, IT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http://msp.littleworld.net 그동안 기능이 뭐니 서비스가 어떻니 하는 비현실적인 서비스에 매달려 여러 화면을 짜집기 하고 있었다면, 이 서비스 하나로 모든 시스템을 통합해 보세요. - 물리 서버 자원 관리 - 가상 서버 자원관리 - IP 자원관리 - HDD자원관리 - 자원정보 자동 갱신 - 자원 여유량 체크 - 도메인 자산 관리 그밖에 SE로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서드 파티 및 API를 활용한 자체 툴 개발자 분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