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감기 바이러스 침입~퇴치까지의 7단계 면역 반응 에 각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그 역할 을 추가한 “완성된 면역 시나리오”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수치가 부족하면 실제로 해당 단계가 눈에 띄게 약해집니다.) 🧬 감기 퇴치 7단계 + 필요한 영양소 & 기능 1단계. 바이러스 침입 감지 — “신호 시작” ◼︎ 일어나는 일 감염된 점막 세포가 인터페론(IFN) 발사 → “바이러스 들어왔다!” 알림 대식세포·수지상세포가 패턴(PAMP)을 인식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A 점막(코·목) 세포의 구조 유지, 바이러스 침입 저항력 ↑ 비타민 D 인터페론 생성 촉진, 선천면역 활성화 아연(Zinc) 점막 세포 회복, 인터페론 반응 강화 오메가-3 (EPA, DHA) 염증 반응 과도 증가 억제, 세포막 안정화 👉 점막이 튼튼하고 인터페론 반응이 좋아야 초기 침입 차단이 강해짐. 2단계. 선천면역 반응 — “대식세포·호중구 긴급 출동” ◼︎ 일어나는 일 대식세포: 바이러스 먹음 + 염증 신호 발사 호중구: 빠르게 대량으로 전투 참여 NK세포: 초기 감염 세포 바로 제거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C 호중구 활성 증가, 식세포작용 강화, 산화 스트레스 방지 비타민 D NK세포 활성화에 필수 아연 대식세포·호중구 작동 핵심, 항바이러스 기능 ↑ 구리(Cu) 백혈구가 ROS(활성산소)로 바이러스 죽일 때 필수 철(Iron) 호중구가 에너지 내는데 필요 (과다/부족 둘 다 문제) 👉 비타민 C와 아연은 “초기 전투력”의 핵심. 3단계. 수지상세포의 항원 전달 — “정보전 시작” ◼︎ 일어나는 일 수지상세포가 항원 조각을 들고 림프절로 이동 T세포·B세포에게 “이런 적이다” 전달 ◼︎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역할 비타민 B6 림프구 분화·성숙...
# 바이브코딩 으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주구장창 돌렸더니 지난 달에는 copilot의 종량 과금이 103$를 넘었습니다.(마지막 주는 자제 했는데;;;) 그래서 ハッシュタグ # claude ハッシュタグ # sonnet 에서 ハッシュタグ # haiku 로 교체 했으나, 퀄리티에 좌절... 그러던 어느날 google의 ハッシュタグ # antigravity 의 소식을 듣고 도전 중... 지난 번에는 지가 코드 날려먹고 못고치겠다고 나보고 복구 도와달라더니 이번에도 또 날려먹네요.. 요즘 유튜브를 보면 극찬을 하시던데.. 대부분 간단한 샘플페이지 만들면서 극찬 중이시니 신뢰는 안가고.. 그래도 이게 한달 유료 결제를 해도 2900엔(일본이라..) 결제로 무한정 쓴다니..(제한은 있으나 5시간 마다 리셋된다네요) 이걸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ai가 하는 과정을 보면 나름 고민하는건 보이는데.. LLM의 구조상 가장 가까운 해결 방법을 무한히 반복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피가 거꾸로... 바이브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맨드를 날리고 과정은 보지 않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littleworld.net/ Littleworld Service Hub https://www.littleworld.net Lord of the Lords : turn base war simulation game https://lol.littleworl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