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장의 돈이 사라지고 있다!


"경제가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손님이 뜸해지고 있어요."


"가격이 싼데만 찾을 수 밖에 없어요."


최근 주변에서 
많이 듣고 있지 않나요?

시장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은 변화는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이라고 하지요.

개나소나 말하는 
산업혁명 어쩌네 하고

그럼 어쩌란 말이야?

라는 
결론없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시장에서는
서서히 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구조냐구요?

우린 아무렇지 않게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요.
이 무료 서비스의 재원은 어디일까요?
대 부분 광고 입니다.

광고주는 현지 고객이 많고, 
이 플랫폼은 글로벌 플랫폼이 많습니다. 

즉,
우리가 유투브를 보면
광고비는 구글본사로 넘어가고
광고주는 그 마케팅 비용을
로컬 상거래의 일부에서 충족합니다.
로컬 상거래는 우리가 지금도 즐기는
먹거리, 놀거리, 생필품 등등 이겠지요.

즉, 우리가 지불하는 돈의 일부가
해외의 SNS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내 사업자에게 준다 한들
거의 같은 양상입니다.
이유는 나중에..

이렇게 모래알이 새듯이 
빠져 나가는 돈들 때문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요즘 돈이 없네"

하면서 여전히 생활은 그대로 인 것이지요.

방법은 없습니다. 

돈을 버는 곳을 국내에서 한정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자금내에서 
뺏어먹기만 치열하다가
공멸할 뿐이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해답은 제 글들에서 찾아보세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글



----

Shell, Powershell, WSF, VBS 스크립터분들 찾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로!
https://github.com/LowyShin/giip/wiki/Contact-Us

----



Do not login your server any more! 
Free server management tool! 

 Subscribe and publish your links as a book with friends  
My Favorite LinkBook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lter table 에서 modify 와 change 의 차이 :: SQL Server

두 개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리합니다.  modify는 필드의 속성값을 바꿀때 사용하구요.. change는 필드명을 바꿀떄 사용합니다.  alter table tbbs modify bNote varchar(2000) NULL; alter table tbbs change bNoteOrg bNoteNew varchar(2000) NULL; change에는 원래 필드와 바꾸고 싶은 필드명을 넣어서 필드명을 바꾸는 것이죠~ 더 많은 SQL Server 팁을 보려면  https://github.com/LowyShin/KnowledgeBase/tree/master/wiki/SQL-Server giip :: Control all Robots and Devices! Free inter-RPA orchestration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책에서는 안 알려주는 대규모 트래픽을 위한 설계

음성 버전 :  https://www.youtube.com/watch?v=ZZlW6diG_XM 대규모 트래픽을 커버하는 첫 페이지 만드는 법..  보통 DB를 연결할 때 대규모 설계는 어떻게 하시나요?  잘 만들었다는 전제 하에 동접 3000명 이하는  어떤 DBMS를 사용해도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여기서 이미 터졌다면 이 콘텐츠를 보기 전에 DB의 기초부터 보셔야 합니다.  아.. 개발 코드가 터졌다구요? 그럼 개발자를 때리셔야지요..  만약 3000명을 넘겼다면? 이제 Write/Read를 분리해서  1 CRUD + n개의 READ Replica를 만들겠죠?  보통 Read Replica는 5개가 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연구한 자료가 있었는데...  6번째 레플리카를 만든느 순간 마스터가 되는 서버의 효율 저하 때문에  5번째에서 6번쨰로 올릴때의 성능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Azure에서도 replica설정할 때 5대까지 밖에 설정 못하게 되어 있지요.  유저의 행동 패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 CRUD + 5 Read Replica의 경우 동접 15000명 정도는 커버 합니다.  즉, 동접 15000명 에서 다시 터져서 저를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이 때부터는  회원 DB, 게시판DB, 서비스DB, 과금 DB 등등 으로 성격, 서로의 연관도에 따라 나누기 시작합니다.  물리적으로 DB가 나눠지면 Join을 못하거나 Linked Table또는 LinkDB등의 연결자를 이용해서 JOIN이 되기도 합니다.  그에 따라 성능 차이가 생기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 다른 물리적 테이블의 JOIN은 인덱스를 타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즉, JOIN할 테이블들을 최소한으로 만든 뒤에 JOIN을 걸지 않으면 NoSQL처럼 느려터져 죽습니다.  양이 많은 DB에서 양이 적은 테이블을 가져와서 JOIN을 해야겠지요..  이렇게 해서 동접 10만명까지 커버를 했다 칩시다.  여기서 일반적인 동접의 기준도 서비스마

BI의 궁극판! Apache Drill을 써보자!

사실 Apache Drill 은 BI(Business Intelligence)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단순 데이터 연결 엔진이다. https://drill.apache.org/ 하지만 내가 왜 극찬을 하느냐면.. DBA로서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게, 이기종 데이터의 변환이나 처리였다. 포맷을 맞추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데이터 임포트 실패가 무수하게 나고.. 한 번 잘못 데이터를 추출하면 다시 조정, 변환, 추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Apache Drill은 그냥 RDB를 CSV랑 연결해서 조인해서 통계를 낼 수 있다. 그것도 표준 SQL을 사용하여! 예를 들어, CSV의 세 번째 컬럼이 price 이고, 물건의 판매이력을 PG사에서 CSV로 출력 받았다. 우리 DB와의 검증을 위해서는 수동으로 Import를 한 뒤에 포맷이 안맞아 잘리는 데이터가 있다면 다시 맞춰주고, 재 임포트를 수십 번, 그리고 나서 겨우 들어간 데이터를 조인하여 빠진 데이터를 분간한다. 숫자가 적다면 개발자가 개발로 처리할 수도 있지만, 건수가 하루에 300만건 짜리라면.. 한 달 온 파일은 9천만 건이다. 프로그램으로 고작 처리하는 것이 초당 500건. 거의 20만초, 에러 없이 약 56시간.. 에러가 생기면 다시 56시간.. ㅠㅡㅠ 이런게 현실이기 때문에 쿼리 말고는 방법이 없다. apache drill 의 진면목을 보자! 이번에는 좀 범용 적인 MySQL DB와 붙여 보자. . 난 이번에는 Mac에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그냥 다운 받아서 풀었음.. https://drill.apache.org/download/ 여기서 자기 OS에 맞는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시길.. 압축을 풀고 나면 MySQL 커넥터를 붙여야 한다. https://dev.mysql.com/downloads/connector/j/5.1.html 여기서 다운로드 이런 커넥터 들을 붙일 때마다 콘피그를 수정해 줘야 하지만, 몇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