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MK2라는 일본인이 만든 무료 툴이 있다.
그 동안은 Orange라는 국내 유료 소프트를 사용했는데,
너무 고가다 보니 회사에서는 대체 툴을 희망하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일본인 스탭에게서 추천을 받아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a5m2.mmatsubara.com/
공식 홈페이지(개인 이지만..)에 들어가도
일본 특유의 이뿌지 않고 실용적이기만 한 페이지가 뜨고..
다운로드 및 과거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으로 보아
Orange의 DBA툴(Orange의 메뉴명)은 보기가 좋은 장점이 있는데,
그 외의 기능들을 보면 A5MK2는 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툴이다.
그래도 Orange의 장점을 들어보자면
DBA에서 Tablespace기능이나 AWR추출 기능등은 보기도 편하고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확인 및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이즈가 큰 경우 Processing... 이라고 표시되면서 몇 시간이고 사용을 못하게 되는 단점은 있다.
그 부분에서 본다면 그냥 필요한 부분을 모두 SQL로 보관하고 처리하면 A5MK2에서도 별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좋았다.
A5MK2만의 장점을 들자면..
접속가능한 DBMS가 많다!
Oracle OCI 및 직접 접속
IBM DB2
Microsoft SQL Server
Interbase/Firebird
PostgreSQL
MySQL
Mariadb
SQLite
AccessDB
ADO(OLE, ODBC)
지원이 안되는 것이 있다면 ODBC로 연결후에 접속을 해버리면 된다!
아쉽게도 최신 버전에는 강제 UTF Encoding이 걸려있어 과거 버전의 Encoding을 할 수 없는 커넥터로 연결하면 글자깨짐이 발생할 수가 있다. 처음부터 UTF8로 만들어진 경우는 전혀 문제 없으나 예전에는 ANSI로 해당 국가 전용으로 만든 케이스가 있다보니 이러한 소수의 케이스에는 과거 버전인 2.9.1을 추천한다.
2.9.1에는 접속시에 강제 Encoding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물론 과거 버전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정말로 편한 것은 ORACLE, SQL Server, MySQL을 하나의 툴로 관리가 가능하니, 자동화나 여러 DBMS에 연결하여 장난을 칠 때 아주 편리하다.
그 밖에도 Orange와 같지만 프로세스를 여러개 띄우면 서로 간섭이 없다.
처리는 비동기처리이므로 하나를 던지면 오른쪽 위에 하트 마크가 숫자로 표시되어 몇 개를 던지고 몇 개가 돌아왔는지 알기 쉽다.
트랜잭션 모드를 자동으로 켜는 옵션을 체크해 두면 Insert, Update등 트랜잭션이 필요한 SQL에 대해서는 자동 트랜잭션이 ON되고, 왼쪽 위의 버튼으로 Commit, Rollback을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SQL내에서 Commit이나 Rollback을 해도 문제 없다.
단, SQL에서 실행한 경우는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여전히 Commit/Rollback에 버튼이 깜빡인다. 무료 툴이 이렇게 강력한데 이 정도야 뭐..
그리고 일본 툴스럽게 엄청 가볍다!(약 26MB)
해외 서비스에서 언어 깨짐 현상이 있어서 사용을 했지만,
그냥 메인 툴로 사용해도 무관할 정도로 추천하는 툴이다.
Do not login your server any more!
giip :: Free server management tool!
https://giipasp.azurewebsites.net/
그 동안은 Orange라는 국내 유료 소프트를 사용했는데,
너무 고가다 보니 회사에서는 대체 툴을 희망하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일본인 스탭에게서 추천을 받아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a5m2.mmatsubara.com/
공식 홈페이지(개인 이지만..)에 들어가도
일본 특유의 이뿌지 않고 실용적이기만 한 페이지가 뜨고..
다운로드 및 과거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으로 보아
Orange의 DBA툴(Orange의 메뉴명)은 보기가 좋은 장점이 있는데,
그 외의 기능들을 보면 A5MK2는 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툴이다.
그래도 Orange의 장점을 들어보자면
DBA에서 Tablespace기능이나 AWR추출 기능등은 보기도 편하고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확인 및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이즈가 큰 경우 Processing... 이라고 표시되면서 몇 시간이고 사용을 못하게 되는 단점은 있다.
그 부분에서 본다면 그냥 필요한 부분을 모두 SQL로 보관하고 처리하면 A5MK2에서도 별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좋았다.
A5MK2만의 장점을 들자면..
접속가능한 DBMS가 많다!
Oracle OCI 및 직접 접속
IBM DB2
Microsoft SQL Server
Interbase/Firebird
PostgreSQL
MySQL
Mariadb
SQLite
AccessDB
ADO(OLE, ODBC)
지원이 안되는 것이 있다면 ODBC로 연결후에 접속을 해버리면 된다!
아쉽게도 최신 버전에는 강제 UTF Encoding이 걸려있어 과거 버전의 Encoding을 할 수 없는 커넥터로 연결하면 글자깨짐이 발생할 수가 있다. 처음부터 UTF8로 만들어진 경우는 전혀 문제 없으나 예전에는 ANSI로 해당 국가 전용으로 만든 케이스가 있다보니 이러한 소수의 케이스에는 과거 버전인 2.9.1을 추천한다.
2.9.1에는 접속시에 강제 Encoding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물론 과거 버전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정말로 편한 것은 ORACLE, SQL Server, MySQL을 하나의 툴로 관리가 가능하니, 자동화나 여러 DBMS에 연결하여 장난을 칠 때 아주 편리하다.
그 밖에도 Orange와 같지만 프로세스를 여러개 띄우면 서로 간섭이 없다.
처리는 비동기처리이므로 하나를 던지면 오른쪽 위에 하트 마크가 숫자로 표시되어 몇 개를 던지고 몇 개가 돌아왔는지 알기 쉽다.
트랜잭션 모드를 자동으로 켜는 옵션을 체크해 두면 Insert, Update등 트랜잭션이 필요한 SQL에 대해서는 자동 트랜잭션이 ON되고, 왼쪽 위의 버튼으로 Commit, Rollback을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SQL내에서 Commit이나 Rollback을 해도 문제 없다.
단, SQL에서 실행한 경우는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여전히 Commit/Rollback에 버튼이 깜빡인다. 무료 툴이 이렇게 강력한데 이 정도야 뭐..
그리고 일본 툴스럽게 엄청 가볍다!(약 26MB)
해외 서비스에서 언어 깨짐 현상이 있어서 사용을 했지만,
그냥 메인 툴로 사용해도 무관할 정도로 추천하는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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