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AS P2E 모델의 프로젝터를 샀다.
휴대용 보조 모니터를 살까 휴대형 프로젝터를 살까 많이 망설였다.
휴대용 보조 모니터의 장점은..
- 모니터이므로 색상등이 선명함.
- USB방식으로 꽂기만 하면 바로 모니터로 인식
- 웬만한 OS에서 인식 가능
- 모니터에 따라서는 TV기능도 있음
휴대용 프로젝터의 장점은
- 모니터 보다 가볍다. (500g전후)
-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다.
- 경우에 따라서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
- 사이즈가 작다.
내가 필요한 이유 및 중시하는 점..
- 여행갔을 때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
- 프레젠테이션 시
- 영화 감상
- 휴대 간편
결국 프로젝터를 선택했다.
프로젝터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이제는 LCD프로젝터가 아닌 LED프로젝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크기는 더욱 작아지면서 수명이 아주 길어졌다.
기존 LCD는 길어봤자 8000시간정도 였다.
LED 프로젝터 수명은 대략 30000시간이다. 하루 8시간을 사용하면 약 30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발열도 많이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램프 발열을 줄이느라 엄청난 팬이 돌고 그만큼 커졌지만, 이제는 한 손에 올릴 수 있는 작은 사이즈에서 장난감만한 큐브형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하려면 해상도가 커버되어야 하므로 사이즈의 제약이 생겼다. 1280x800이 지원되는 사이즈 중에 골랐는데, ASUS가 계속 눈길을 끌었다.. 이보다 더 작은 것도 있었지만, 이게 좀 많이 괜찮았다.
- 투영식 DLP®
- LED광원(30,000시간)
- 휘도350루멘
- 최고 해상도 1,280×800
- 콘트라스트비3,500:1
- 화면사이즈20~120인치(42인치일때 투영거리 1m)
- 투영거리0.5m~3m
- 최대 표시색1677만색
- HDMI (MHL대응)、mini-VGA、microUSB2.0 (점검용)
- 중량 약502g
- CD 케이스 사이즈(130mm x 142mm)
-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충전기능 (MHL지원 모바일 디바이스 연결시 충전 가능)
- 레이저 포인터 기능이 있는 리모콘 포함
- microSD카드 슬롯 탑재. 다양한 이미지, 동영상, 오피스 및 PDF문서등을 읽어서 바로 표시 가능
구매를 하고.. 써봤다..
자동 틸트 기능(투사 각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사각형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 조정이 편리했다.
350루멘에 걸맞게 밝은데서도 보기 좋았다.
콘트라스트비도 3500:1이어서 그런지 영화볼때 글씨가 잘보였다.
해상도도 마음에 드는 정도라 노트북과 같이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이 편리했다.
책상이 보통 벽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 옆에 놓고 벽에 비쳐 듀얼 모니터로 쓰면 좋다.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팬 소리가 좀 거슬리긴한데.. 다른 대형 프로젝터에 비해서는 심각하지 않다. 내 surface pro 3 의 팬소리보다 조금 큰정도? 이넘도 크긴 크지만.. =ㅅ=;;
스피커 내장형이라 HDMI로 연결하면 소리도 자체로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스피커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audio output단자가 있어 스피커에 연결하니 영화관 느낌이 나서 좋았다.
스마트 워크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넘은 어딜 가서도 일을 할때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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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보조 모니터를 살까 휴대형 프로젝터를 살까 많이 망설였다.
휴대용 보조 모니터의 장점은..
- 모니터이므로 색상등이 선명함.
- USB방식으로 꽂기만 하면 바로 모니터로 인식
- 웬만한 OS에서 인식 가능
- 모니터에 따라서는 TV기능도 있음
휴대용 프로젝터의 장점은
- 모니터 보다 가볍다. (500g전후)
-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다.
- 경우에 따라서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
- 사이즈가 작다.
내가 필요한 이유 및 중시하는 점..
- 여행갔을 때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
- 프레젠테이션 시
- 영화 감상
- 휴대 간편
결국 프로젝터를 선택했다.
프로젝터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이제는 LCD프로젝터가 아닌 LED프로젝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크기는 더욱 작아지면서 수명이 아주 길어졌다.
기존 LCD는 길어봤자 8000시간정도 였다.
LED 프로젝터 수명은 대략 30000시간이다. 하루 8시간을 사용하면 약 30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발열도 많이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램프 발열을 줄이느라 엄청난 팬이 돌고 그만큼 커졌지만, 이제는 한 손에 올릴 수 있는 작은 사이즈에서 장난감만한 큐브형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하려면 해상도가 커버되어야 하므로 사이즈의 제약이 생겼다. 1280x800이 지원되는 사이즈 중에 골랐는데, ASUS가 계속 눈길을 끌었다.. 이보다 더 작은 것도 있었지만, 이게 좀 많이 괜찮았다.
- 투영식 DLP®
- LED광원(30,000시간)
- 휘도350루멘
- 최고 해상도 1,280×800
- 콘트라스트비3,500:1
- 화면사이즈20~120인치(42인치일때 투영거리 1m)
- 투영거리0.5m~3m
- 최대 표시색1677만색
- HDMI (MHL대응)、mini-VGA、microUSB2.0 (점검용)
- 중량 약502g
- CD 케이스 사이즈(130mm x 142mm)
-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충전기능 (MHL지원 모바일 디바이스 연결시 충전 가능)
- 레이저 포인터 기능이 있는 리모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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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하고.. 써봤다..
자동 틸트 기능(투사 각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사각형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 조정이 편리했다.
350루멘에 걸맞게 밝은데서도 보기 좋았다.
콘트라스트비도 3500:1이어서 그런지 영화볼때 글씨가 잘보였다.
해상도도 마음에 드는 정도라 노트북과 같이 듀얼 모니터로서 사용이 편리했다.
책상이 보통 벽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 옆에 놓고 벽에 비쳐 듀얼 모니터로 쓰면 좋다.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팬 소리가 좀 거슬리긴한데.. 다른 대형 프로젝터에 비해서는 심각하지 않다. 내 surface pro 3 의 팬소리보다 조금 큰정도? 이넘도 크긴 크지만.. =ㅅ=;;
스피커 내장형이라 HDMI로 연결하면 소리도 자체로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스피커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audio output단자가 있어 스피커에 연결하니 영화관 느낌이 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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