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을 통해 Evernote business에 가입요청이 들어왔다.
안쓸 수 있던 에버노트였지만, 기회가 되면 최대한 활용하는 성격이라..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보았다.
에버노트의 가장 큰 단점이 메모장 + 사진 올리기 정도밖에 입력이 안된다...
손으로 종이에 써서 올려보기도 하고 나름 연구를 했지만...
많은 부분이 불편하다.
그러다가 문득 찾아낸 것이 skitch
이넘은 에버노트의 저장소를 이용하고 파워 포인트 툴 같은 느낌을 주면서 깔끔하게 사진이나 페이지를 편집해 줄 수 있다.
첨부 내용은 클라우드 서비스 구조를 생각하면서 스키치에서 그려본 것이다.
이 외에도 손으로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라인 하나하나를 오브젝트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선들을 이동시키고 만다.
하지만,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
손으로 더 많은 것을 그려내고 싶다.
그러다가 찾아낸 것이 penultimate 라는 앱이다.
penultimate 로 Mindmap을 그려보았다.
이 앱 역시 에버노트의 저장소를 이용한 완전히 드로잉만을 목적으로 한 툴이다.
하나의 노트에 모든 앱이 연동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안되는 것이 많이 아쉽다.
에버노트라는 것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PC와 스마트기기간의 동기를 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해주는 툴이 되고, 다양한 보조 앱들이 부족한 기능들을 보완해 주는 것 같다.
왜 사람들이 에버노트를 그렇게도 찾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참고로, 손으로 그림을 그릴때는 autodesk 사의 sketchbookX 라는 툴이 가장 좋았다.
레이어 기능을 가지고 페인팅 툴도 아주 강력하여 painter나 photoshop을 써본 사람이라면 쉽게 써볼 수 있지 않을까..
sketchbookX를 이용하여 끄적여 봤다..
안쓸 수 있던 에버노트였지만, 기회가 되면 최대한 활용하는 성격이라..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보았다.
에버노트의 가장 큰 단점이 메모장 + 사진 올리기 정도밖에 입력이 안된다...
손으로 종이에 써서 올려보기도 하고 나름 연구를 했지만...
많은 부분이 불편하다.
그러다가 문득 찾아낸 것이 skitch
이넘은 에버노트의 저장소를 이용하고 파워 포인트 툴 같은 느낌을 주면서 깔끔하게 사진이나 페이지를 편집해 줄 수 있다.
첨부 내용은 클라우드 서비스 구조를 생각하면서 스키치에서 그려본 것이다.
이 외에도 손으로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라인 하나하나를 오브젝트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선들을 이동시키고 만다.
하지만,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
손으로 더 많은 것을 그려내고 싶다.
그러다가 찾아낸 것이 penultimate 라는 앱이다.
penultimate 로 Mindmap을 그려보았다.
이 앱 역시 에버노트의 저장소를 이용한 완전히 드로잉만을 목적으로 한 툴이다.
하나의 노트에 모든 앱이 연동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안되는 것이 많이 아쉽다.
에버노트라는 것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PC와 스마트기기간의 동기를 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해주는 툴이 되고, 다양한 보조 앱들이 부족한 기능들을 보완해 주는 것 같다.
왜 사람들이 에버노트를 그렇게도 찾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참고로, 손으로 그림을 그릴때는 autodesk 사의 sketchbookX 라는 툴이 가장 좋았다.
레이어 기능을 가지고 페인팅 툴도 아주 강력하여 painter나 photoshop을 써본 사람이라면 쉽게 써볼 수 있지 않을까..
sketchbookX를 이용하여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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