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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りました(알겠습니다) 의 심오한 일본어 표현 (비즈니스 일본어)




이번에는 일본어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비즈니스에선 꼭 필요한 내용이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생활을 하든 일을 하든 정말 많이 듣고 많이 말하게 되는 말이지요. 
하지만 10년이 넘어도 分かりました만 고집하는 한국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표현 때문에 고객을 놓치거나 중요한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설마 그렇냐구요? 

정말 그렇습니다!
일본인들은 이런 사소한 늬앙스 하나하나가 중요한 민족인거죠..
그래서 평생 일본인을 이해 못하는 한국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번에는 わかりました라는 뜻과 비슷한 표현의 구체적인 구분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알았습니다]라는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


무언가를 부탁 받았을 때,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나요?
[わかりました]라는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了解しました]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것은 [了解] 라는 이해라는 뜻에 하다의 정중어인 します(しました)가 붙은 정중어 입니다. 겸양어가 아니기 때문에 거래처나 손윗 사람에게 사용하기에는 실례가 됩니다. 
[承知いたしました]의 의미와 예문
[わかる(了解する)] 자체의 겸양어를 찾아보면 [承知する]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承知] 라는 단어는 [사정을 아는 것]. [이해하고 있는 것], [의뢰나 요구등을 받아들이는 것]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承知する] 가 이미 겸양어이기 때문에 그 뒤에 다시 겸양어를 쓰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承知いたしました] 라고 쓰는게 정중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承知いたしました」の例文


• 「打合せ場所変更の件、承知いたしました」
• 「承知いたしました。すぐに在庫を確認して参ります」
• 「承知いたしました。では、明後日に変更しておきます」


「かしこまりました」の意味と例文


실은 [わかる(了解する)]의 겸양 표현이 또 하나 있습니다. [かしこまる] 라는 표현인데요. 사전에는 자기보다 높은 사람의 앞에서 [공경하는 기분을 나타내어 공손한 태도를 취하다], [명령 의뢰등을 공손하게 받아들임]을 표현하다고 기재 되어 있습니다. 
[承知いたしました]와 같은 손윗 사람에 대해서 사용하는 겸양어이고, 「承知いた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같은 느낌이지만, 양쪽 모두 의미를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かしこまりました] 쪽이 보다 경의를 나타내는 뉘앙스가 강하기 때문에 [かしこまりました]의 경우가 보다 정중한 표현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かしこまりました」の例文


• 「かしこまりました。ただ今お届け致します」
• 「日程変更の件、かしこまりました」

「承りました(うけたまわりました)」の意味と例文


承りました의 표현도 있는데요.. 承る는 「受ける」「聞く」「伝え聞く」의 겸양어 입니다. 또, 承 이라는 한자에는 [앞의 것을 받아 지속함] [상대의 의향을 받아 들임] 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즉, [承りました]는 단순히 [알았습니다]라는 기분을 받는다는 말 뿐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와 의향, 의뢰를 [확실하게 받아들였다] [제대로 들었습니다]라는 표현이 됩니다.
비즈니스 신으로는 전화대응시 [○○が承りました]등으로 사용되는 것이 많지만, [承知いたしました]와 [かしこまりました]보다 [제가 책임을 지고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제가 확실히 대응하겠습니다] 라는 뉘앙스가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거래처나 고객 등 사외의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承りました」の例文


• 「ご注文承りました。明日、発送致します」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承りました」
• 「あいにく○○は外出しておりますので、私が代わりにご用件を承ります」

이번에는 「承知いた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承りました」의 세 가지 표현을 소개해 봤는데요.. 손윗 사람이나 거래처 고객 등에게 사용하는 겸양어 입니다. 
친한 관계의 사람에게 사용하면 오히려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에게는 了解しました를, 상사나 거래처에는 [かしこまりました]를, 고객 전화에서는 「承りました」를 사용하는 등 상대나 상황에 따라서 잘 구분해서 사용을 하실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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